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전법중심도량과 전국사찰의 불자들을 위해 신나는 찬불가 ‘부처님이 될테야’와 ‘보물찾기’ 율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지난해 제작된 ‘부처님을 사랑해’과 ‘부처님이 좋아요’에 이어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더 재미있고 쉬운 동작들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영상제작에는 좋은 벗 풍경소리(음원 제공),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율동지도 진성철, 심효석, 이영경)와 전법중심도량인 진관사 어린이법회 소속(부처님이 될테야-이도겸(13세), 보물찾기-서수진(11세), 최윤서(11세))법우가 참여했다.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종단 홈페이지 포교자료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 유튜브 공식채널’과 ‘키즈붓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