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컴코리아(대표 웅치행윌리엄)은 9월 10일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취약계층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덴탈마스크를 전달했다.
메디컴코리아 배상진 부장은 “11월이면 백신접종도 완료되어 국민 면역력이 생기면 불안과 경기침체가 해소되어 코로나가 안정되어 일상생활을 하면 좋겠다”면서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메디컴코리아(대표 웅치행윌리엄)은 9월 10일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취약계층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덴탈마스크를 전달했다.
메디컴코리아 배상진 부장은 “11월이면 백신접종도 완료되어 국민 면역력이 생기면 불안과 경기침체가 해소되어 코로나가 안정되어 일상생활을 하면 좋겠다”면서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