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불교신문 기획특집부장의 장인 김광옥 씨가 8월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청주시 서원구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20일 오전 8시다.
유가족 측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문의 043-279-0144
이성수 불교신문 기획특집부장의 장인 김광옥 씨가 8월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청주시 서원구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20일 오전 8시다.
유가족 측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문의 043-279-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