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5월 6일 제부도에서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그린아티스트 라마(요술당나귀)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앞으로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가수 라마는 예술을 통하여 부처님의 생명 살림 가르침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5월 12일~19일까지 8일간 ‘생명을 존중하는 부처님오신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기간 전국 본·말사 2000여 곳에 포스터와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녹색사찰(20곳)과 불교기후행동(62개 사찰·단체)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