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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2월 환자 치료지 지원금 전달

밀교신문   
입력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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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부신증식증 최유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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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이하 생명나눔)223‘2월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월 치료비 지원 선정환자는 선천성 부신증식증을 앓고 있는 2세 최유이(가명·) 환아다.

 

최유이 환아는 태오난 후 선천성 부신증식증 진단을 받게 되었고, 수술 후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생명나눔은 매달 발행하는 행복한 빈손소식지를 통해 환자의 사연을 알렸고 총 250만 원을 전달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