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본사 손범숙 기자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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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4-01-16  | 수정 :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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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손범숙 기자가 새해 1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알리안츠생명빌딩(옛 제일생명) 지하 1층 제일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의 화촉을 밝힌다. 신랑은 강성아씨와 김정자씨의 큰아들 강호상군. 예식장 안내전화 051-63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