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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심인당·종립 위덕대 등 방문

편집부   
입력 : 2015-04-30  | 수정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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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초 진각종 총인예하

성초 진각종 총인예하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심인당 및 종립 위덕대 등을 방문하고 심인당 발전과 학교발전을 서원하는 강도불사를 봉행했다.

성초 총인예하는 20일 청도수도원(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2리)을 시작으로 22일 홍원(주교 범주 정사·경북 경주시 첨성로 147), 실각(주교 일명지·경북 경주시 건천읍 건천시장1길4-3), 회당 대종사 열반지 불승(주교 지정 정사·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27), 23일 보정(주교 능원 정사·경북 포항시 북구 불종로14-16), 위덕대(총장 홍욱헌·경북 경주시 강동면 동해대로 261), 회당 대종사 대각지 최정(주교 의신 정사·대구 달서구 성서동로 355-19), 24일 희락(주교 정효 정사·대구시 중구 명륜로12길 33-22), 행대(주교 효광 정사·대구시 수성구 수성로29길 27), 승원(주교 선운 정사·대구시 중구 국채보상로143길 72), 상엄(주교 혜심 정사·경북 김천시 자산3길 19), 보현(주교 도연 정사·경북 고령군 고령읍 시장3길 19), 24일 신덕(주교 도진 정사·대전시 중구 중앙로121번길 53), 천안심인당(주교 승명 정사·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879) 등을 방문했다.

특히 성초 총인예하는 위덕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위덕대가 명문사학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서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홍욱헌 총장은 “성초 총인예하 및 전국 진각종 스승님들의 서원과 공덕을 잊지않고 위덕대의 전 구성원들과 함께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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