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4월 9일 오후 3시 진각문화전승원 4층 접견실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임원단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회정 정사와 대불총 임원단은 아동 포교와 저출산 문제 등 국가와 불교계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예방에는 박희도 대불총 회장을 비롯 이건호 부회장, 법일 스님, 재원 스님, 이석복 사무총장, 강영근 기획실장, 심정례 재정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