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단뉴스

성북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편집부   
입력 : 2015-01-12  | 수정 : 2015-01-12
+ -

밀각심인당 자원봉사자, 15년간 봉사활동

밀각심인당(주교 수각 정사·서울시 성동구 무악로4길 21) 자원봉사자들이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주묵·서울시 성북구 종암로15길 10)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화엄정, 정진성, 신혜장, 자성심, 원명일, 도량정 보살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1999년 10월부터 15년 넘게 매월 한차례 이상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밀각심인당 주교 수각 정사는 12월 21일 자성일(일요일) 불사에서 성복노인종합복지관을 대신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