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상임공동대표 도제 스님)는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와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이주민쉼터지원공모사업 심사를 통해 꿈을 이루는 사람들(310만원), 광주외국인복지센터(300만원), 대구마하이주민센터(240만원), 한국YBA이주민센터(150만원) 등 4개 단체를 선정했다.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상임공동대표 도제 스님)는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와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이주민쉼터지원공모사업 심사를 통해 꿈을 이루는 사람들(310만원), 광주외국인복지센터(300만원), 대구마하이주민센터(240만원), 한국YBA이주민센터(150만원) 등 4개 단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