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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센터 주요사업 발표

편집부   
입력 : 2013-02-28  | 수정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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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문화센터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임원진 선임과 주요사업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전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을 상임고문으로, 무원(천태종 삼광사 주지) 스님과 조용경 부회장(전 포스코 엔지니어링 상임고문), 김용순(아주대 간호대 교수, 전 대한간호사협회 부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자문위원장 겸 레인보우합창단 이사장에는 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유임됐으며, 운영위원장에는 김성회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레인보우합창단 유엔본부 방문공연 △시카고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과의 교류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문화아카데미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