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 부설 평생교육원 서예, 문인화과정 수강생 이기문씨가 대한민국서예인연합회와 대한민국문인화대전이 주관하는 제12회 한국문인화대전에서 출품작 '가가향운(家家鄕韻)'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또 같은 과정 수강생 조현옥씨는 오체장(화목이 다른 매화, 국화, 대나무, 조롱박, 난 등 5가지 종류의 작품)에, 이미경씨는 삼체장(3가지 종류의 작품)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관에서 전시된다.
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 부설 평생교육원 서예, 문인화과정 수강생 이기문씨가 대한민국서예인연합회와 대한민국문인화대전이 주관하는 제12회 한국문인화대전에서 출품작 '가가향운(家家鄕韻)'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또 같은 과정 수강생 조현옥씨는 오체장(화목이 다른 매화, 국화, 대나무, 조롱박, 난 등 5가지 종류의 작품)에, 이미경씨는 삼체장(3가지 종류의 작품)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