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인중·고등학교는 7월 18일 심인고 심인실에서 심인중·고 정교실장 향덕 정사를 초청해 교직원 법회를 가졌다.
정교실장 향덕 정사는 법회에서 "진각종을 제대로 알아 보려는 노력"을 당부하며 "종교의 필요성과 효용을 진각종 신행에서 찾아보라"고 강조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교직원들에게 향덕 정사가 직접 쓴 '나마스테 여기는 붓다의 나라'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
심인중·고등학교는 7월 18일 심인고 심인실에서 심인중·고 정교실장 향덕 정사를 초청해 교직원 법회를 가졌다.
정교실장 향덕 정사는 법회에서 "진각종을 제대로 알아 보려는 노력"을 당부하며 "종교의 필요성과 효용을 진각종 신행에서 찾아보라"고 강조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교직원들에게 향덕 정사가 직접 쓴 '나마스테 여기는 붓다의 나라'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