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도흔 총인예하가 진선여중ㆍ고를 방문해 법문을 했다. 도흔 총인예하는 10월 12일 오후 2시 진선여고 심인실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법문에서 “교육의 사명을 가진 교사들은 교육의 전문성을 지녀야 한다”며 “종립성이 확립되면 교육의 전문성은 저절로 이뤄지는 것인 만큼 종립학교 교사로서 종립성의 확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