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마음 살피는 계기로 삼자”
천태종이 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 법요식을 거행하고 원력과 가르침을 되새겼다.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월 23일 오전 총본산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봉축법요식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덕수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 정사(종단협 차석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상장 스님(북경 영광사 방장), 일본 천태종 호소노 슌카이 종무총장,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종단과 종단협의회, 중국·일본불교대표단, 정·관계 등이 참석했다.이날 대충대종사의 육성 법문에 이어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법어를 통해 “위없는 보리심으로 무상대도(無上大道) 이루시고 대자대비 원력으로 일체중생 구제하신 대충 대종사님이시여, 억조창생의 교화로 어리석은 중생을 지혜로 인도하시며 위대한 가르침으로 해탈지견 얻게 하신 자비로움이여, 인간의 몸을 ...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