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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반HC, 제6회 불교 달력 사진·미술 작품 공모전 개최
불교문화와 한국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움이 표현된 불교 예술 콘텐츠 발굴을 위한 제6회 불교 달력 사진·미술 작품 공모전이 개최된다.조계종 사업지주회사 (주)도반HC의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불교와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불교문화와 한국의 다양한 모습과 불교의 정서를 반영한 사진·미술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주)도반HC는 “불교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되, 사계절의 흐름이 느껴지도록 구성하거나 하나의 주제를 정해 12컷(점)으로 완성도 있게 구성해 달라”며 “캘리그래피, 일러스트, 판화, 수묵화,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창작 방식의 작품도 응모 가능하다”고 밝혔다.응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구글폼을 통해 응모(우편 및 방문 접수 불가)하면 된다. 단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대상 1명(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0만 원, 금상 1명(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 은상 최대 2명(팀)에게...
2026-02-19
선운사 템플스테이, 설날 특별기획 프로그램 진행
선운사 템플스테이가 설날을 맞아 특별기획 ‘설날 풍성하게 차렸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소원등 만들기, 천마봉 해맞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3대가 함께 한 가족과 미국인 2명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선운사 템플스테이 연수국장 효근 스님은 “설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통해 서로의 소망을 나누고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2-19
탄소중립 위한 거버넌스 구축·불교 RE100 사찰 개발 논의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2월 11일 오후 불교환경연대 그린담마홀에서 ‘불교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계종 환경위원회 위원 및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불교계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발표되어 온 탄소중립 선언과 실천방안을 실행 중심 체계로 구체화하고, 종단과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법만 스님은 “기후위기는 이제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지난해 경북 산불로 여러 사찰이 피해를 입으며 대량생산, 대량소비 등 산업시스템으로 기후위기와 생태위기의 가속화를 절감했다”며 “연기적 세계관과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불교가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해야 한다. 실행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불교계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조계종 환경위원회는 불교환경연대와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
2026-02-13
나눔의 집, 설 합동 다례재 봉행
조계종 나눔의 집은 2월 1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어르신 40여 명을 추모하는 ‘설 합동 다례재’를 봉행했다.이날 다례재는 나눔의 집 대표이사 세영 스님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유가족,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요양보호사 등 1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헌다와 헌화, 추모공연(수원사 연꽃합창단) 등으로 진행됐다.세영 스님은 추도사를 통해 “생전에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봐온 할머니들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 나눔의 집은 사회의 소외계층을 돕는 일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나눔의 집은 30여 년간 위안부 피해 어르신들이 거주하던 양로시설이었으나, 많은 어르신들이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지난해 9월 양로시설 휴지를 결정했으며, 현재 위안부 역사관과 추모공원을 재정비 하는 등 역사의 기록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2-13
조계종 선운사, 남·여 제2기 단기출가자 모집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주최하고,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가 주관하는 선운사 제2기 단기출가학교가 4월 3일 고불식을 시작으로 4월 12일까지 9박 10일 동안 진행한다.선운사 제2기 단기출가학교는 출가수행 희망자, 불교에 관심있는 성인으로 심신이 건강하고, 대중 생활에 지장이 없는 남·여 15명을 모집하며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과 총무원 포교부장 정무 스님 등 지도법사 스님들이 법문과 지도를 맡는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2-13
“하화중생의 자세로 공직에 임할 것”
청와대불자회를 이끌 새 회장에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공식 취임했다.청와대불자회(회장 하정우·이하 청불회)는 2월 10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청와대불자회장 취임법회’를 봉행했다.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 정사,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 스님들과 강훈식 청와대비서실장, 이헌승 국회 정각회장 등 불자회원들이 동참했다.이날 하정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을 부처님처럼 섬기며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 고통과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하화중생’의 자세로 공직에 임하겠다”며 “앞으로 청불회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수행과 나눔, 자비의 실천이 살아 숨쉬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서원한다”고 밝혔다.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법어를 통해 “AI는 인간의 욕심을 키우는 도구가 아니라 탐진치를 줄이는 지혜의 도구가 돼야 한다. 완벽한 세상이 된다 해도 욕심이 지나치는 한 괴로움의 인과를 피할 수...
2026-02-13
관음종, 조세이탄광 천도재 봉행 중 희생자 유해 수습
관음종(총무원장 권한대행 도각 스님)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비극의 현장인 일본 조세이(장생)탄광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천도재를 봉행하던 중, 84년 만에 희생자의 유해가 수습됐다.관음종은 2월 6일 오후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탄광 갱구 입구에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천도재’를 봉행했다. 천도재에는 관음종 총무원장 권한대행 도각 스님, 총무부장 홍경 스님, 어산에는 관음종 법우선사 도문 스님과 비호 스님과 혜원 스님 등이 참석했다.이번 천도재는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유해 DNA 감정 추진’ 이후 본격화된 대규모 발굴 조사의 원만 회향과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런데 천도재가 엄수되던 오후 3시 20분경 잠수 조사를 진행하던 현장팀으로부터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피야가 보이는 해변가에서 제단을 만들어 유해를 모시고 천도재를 마무리했다.관음종 총무원장 권한대행 도각 스님은 “유...
2026-02-09
조계종, 불교리더스포럼 7기 상임·공동대표단 임명장 수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월 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14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자들의 모임인 불교리더스포럼 7기 상임·공동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028년 1월 31일까지다.이날 진우 스님은 이기흥 전 IOC위원을 상임대표로, 정원주 중앙신도회장을 상임부대표로, 김진태 전 검찰총장을 상임지도위원으로 임명했다.분과 직능별 공동대표단에는 청와대불자회장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을 비롯해 법조분과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 경제1분과 육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경제2분과 김성섭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경제3분과 이혁렬 에스폴리텍 대표이사, 언론분과 이용식 문화일보 주필, 문화예술분과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보건의료분과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 남북분과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환경분과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교육분과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대외협력분과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직능대표 이현화 조계종 ...
2026-02-06
조계종 “명진 스님 징계소송 대법원 상고 하지 않겠다”
조계종이 명진 스님 징계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조계종은 2월 3일 대변인 묘장 스님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조계종은 승가의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과거의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면서 “지난 1월 16일 선고된 명진 스님에 대한 징계처분 무효 확인 등 소송의 항소심 판결에 대하여, 더 이상의 대립을 멈추고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명진 스님 또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고하지 않기로 뜻을 모아주심에 따라, 양측은 오랜 사안을 원만히 매듭짓게 되었다”며 “명진 스님이 오랜 기간 종단 내외에서 겪으신 어려움과 고초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승가 본연의 화합 정신을 바탕으로 종헌과 종법이 정한 질서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2-05
‘불교, 가장 신뢰받는 종교… 사회적 영향력은 미흡’
일반 국민 절반 이상이 불교(54.7%)와 스님(55.4%) 모두에 대해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회의 영향력 있는 종교는 개신교(50.6%), 불교(29.0), 천주교(14.2%)로 집계됐다.조계종연구소(소장 원철 스님)는 2월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하 한국갤럽)에 의뢰한 ‘한국인의 한국불교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2주간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2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조사에 따르면 불교에 대한 호감도는 11점 만점 중 6.16점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여성, 연령은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불교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부처님, 사찰, 스님 등 외형적으로 구분되는 일차적 속성에 치우쳐, 불교 이미지 형성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교 이미지는 ‘전통적...
2026-02-04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열린다
지난해 약 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연일 입장 대기 줄이 이어졌던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2026)’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주제로 열리는 가운데, 1월 14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올해의 주제인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불교의 핵심 사상인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即是空 空即是色)’의 ‘공(空)’을 현대인의 일상 속 놀이와 취미의 언어로 풀어낸 키워드다. 어렵게 느껴졌던 불교를 ‘놀고, 비우고, 다시 채우는 경험’으로 전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즐기며 ‘공(空)’의 의미를 마주하도록 기획했다.특히 올해는 관람객의 대기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장 등록 방식을 3단계로 세분화했다. △사전 등록(무료) △할인 예매(50%) △현장 등록...
2026-02-02
법화종 제14대 종정 암현 대종사 헌첩식 봉행
법화종 종정 암현 대종사 헌첩식<사진=법화종> 법화종은 1월 14일 강원도 평창 연화사에서 ‘제14대 종정 암현 대종사 헌첩식’을 봉행했다.헌첩식에는 전 종정 도선 스님, 원로회의 의장 보명 스님,총무원장 관효 스님, 중앙종회의장 서안 스님, 충북교구종무원장(종무원장협의회장) 지성 스님 등 종단 주요 스님들이 참석했다. 이날 종정 암현 스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르게 보고, 화합하고, 함께 건네려는 마음을 내는 그 자리에서 종단의 길이 다시 열린다는 믿음으로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사부대중 여러분도 제 뜻을 헤아려 함께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총무원장 관효 스님은 “종헌·종법을 공경히 받들어 종단의 정통성과 기강을 바로 세우고, 수행과 교화를 함께 일으켜 중생을 이롭게 하며, 승가와 재가가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종단 중흥의 길을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원로회의 의장 보명 스님은 고불문을 통해 “새로이 모시는 종정께서 법체 강건...
2026-01-26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마음 살피는 계기로 삼자”
천태종이 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 법요식을 거행하고 원력과 가르침을 되새겼다.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월 23일 오전 총본산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봉축법요식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덕수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 정사(종단협 차석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상장 스님(북경 영광사 방장), 일본 천태종 호소노 슌카이 종무총장,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종단과 종단협의회, 중국·일본불교대표단, 정·관계 등이 참석했다.이날 대충대종사의 육성 법문에 이어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법어를 통해 “위없는 보리심으로 무상대도(無上大道) 이루시고 대자대비 원력으로 일체중생 구제하신 대충 대종사님이시여, 억조창생의 교화로 어리석은 중생을 지혜로 인도하시며 위대한 가르침으로 해탈지견 얻게 하신 자비로움이여, 인간의 몸을 ...
2026-01-26
도반HC 승소, ‘설 선물세트’ 선보인다
조계종 사업지주회사 ㈜도반HC 승소가 2026년 설을 맞아 ‘승소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건강한 먹거리, 명절에 어울리는 차와 전통 식품 등 자극적인 식재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승소 측은 “특히 승소 설 선물세트 판매 수익금 전액이 조계종 목적사업에 사용된다. 구매 자체가 불교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공덕을 쌓는 명절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도반HC는 이번 설 시즌을 시작으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승소몰(www.seungso.co.kr)’과 오프라인 직영 매장 ‘승소’의 전면 리뉴얼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다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직관적이고 풍부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1-22
“전통과 현대적 역할 확장… 불교문화 저변 확대 추진”
태고종이 올해 전통과 현대적 역할을 확장하고 불교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1월 20일 오전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태고종은 ‘통합과 진보 공존을 향한 발걸음 지금 오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종단 발전과 통합, 국태민안과 국가 안녕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신년 계획으로 △제15회 태고문화축제 봉행 △한강고수부지 영산수륙방생대재 개최 △제9회 중국 불교교류 세미나 개최 △유관단체와 복지업무 확대 △서울시 고립·은둔 학교 밖 청년 마음 돌봄사업 △포교 도서 ‘사찰이 답하는 108번뇌’ 제작 등 6대 핵심 종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태고종은 특히 ‘태고문화축제’와 ‘영산수륙방생대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불교문화 전파, 불교의 자비 실천행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영산수륙방생대제’는 10월 17일 한강고수부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고립된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