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성지 33곳 순례 1차 110명 회향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1월 28일 2026년 제1차 33관음성지 순례 회향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1차에서는 총 110명이 회향을 마쳤으며, 회향식에는 67명이 참석했다.이번 회향식에서는 첫돌부터 순례를 시작해 3세에 회향을 완료한 ‘권단아’ 최연소 회향자가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순례기간은 22개월이다. 33관음성지 순례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25년 완주 회향자 296명, 이번 1차 회향식까지 누적 회향자 820명을 기록했다.33관음성지 사찰은 고운사, 구룡사, 금산사, 기림사, 낙산사, 내소사, 대흥사, 도선사, 동화사, 마곡사, 백양사, 범어사, 법주사, 법흥사, 보리암, 보문사, 봉은사, 불국사, 선운사, 송광사, 수덕사, 신륵사, 신흥사, 쌍계사, 용주사, 월정사, 은해사, 조계사, 직지사, 통도사, 해인사, 향일암, 화엄사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