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법륜심인당 신교도 일성지(차연숙) 보살이 위덕대 발전을 서원하며 1천 만 원을 전달했다.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5월 21일 오후 진각문화전승원 4층 통리원장실에서 법륜심인당 신교도 일성지 보살과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일성지 보살은 “60여 년간 수행하면서 종단을 위해 후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쉽게 실행하지 못했는데, 최근 몇 년 간 생사를 오가는 시간을 여러 번 겪으면서 희사의 마음을 내게 됐다”면서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옳고,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에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오랫동안 종단과 함께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보살님의 크고 좋은 마음을 잘 새겨서 인재양성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통리원 총무부장 원상 정사, 법륜심인당 주교 현일 정사 등이 배석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