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5월 27일 오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통리원장실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배우자 문혜정 여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우리가 익히 들은바 있는 천수천안 관세음보살은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을 갖고 자비와 지혜로 중생을 보살피시는 분”이라며 “시장의 자리가 시민들의 어려움을 알아채고, 그늘진 곳 없이 자비와 지혜로 살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구청장 역할을 잘 수행해 오셨으니 잘 하실거라 믿으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문혜정 여사는 “이렇게 찾아뵙고 진각종에 대해 들어보니 현대인들의 가까이에서 쉽게 다갈 수 있는 불교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오늘 주신 귀한 말씀은 잘 새기고, 꼭 후보님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통리원 기획실장 청효 정사, 포교부장 원영 정사, 더불어민주당 종교총괄본부 박재한 상근부본부장, 이미성 전 서울시 의원 등이 배석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