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 원효학술상운영위원회는 5월 6일 심사회의를 개최하고 제16회 원효학술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학자 부문 특별상에는 중앙승가대 교수 자현 스님(저서 ‘마음 혁명’, 상금 1천만 원)과 서강대 철학연구소 장규언 책임연구원(저서 ‘원측 사상의 해석학적 연구’, 상금 1천만 원)을 선정했다.
석·박사 과정 학생 부문 금상에는 서울대 대학원 석사 과정 이주현(논문 ‘보현보살의 십대원과 서방정토 발원–자력과 타력의 회통을 중심으로’, 상금 400만 원)과 은상에 동국대 대학원 박사 명준 스님(논문 ‘벽암록 본칙에 나타난 사제 관계의 수행 구조와 철학적 해석’, 상금 300만 원)을, 동상에 동국대 대학원 박사 과정 향인 스님(논문 ‘미륵상생경종요의 10문 구조 연구-원효의 미륵수행관을 중심으로’, 상금 200만 원)을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5월 22일 오후 2시, 마포 다보빌딩 3층에서 열린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