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인연으로 완성된 삶…좋은 인연 쌓아갈 것”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은 배움과 증명의 연속단순한 연주자를 넘어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음악가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완성하는 예술가이기도제가 활동하는 주 분야는 반주 피아니스트로, 영어로는 콜라보레이티브 피아니스트(Collaborative Pianist)로 무대 위의 동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기 연주자나 성악가들과 함께 연주하며 단순히 뒤에서 연주하는 사람을 넘어서서 함께 음악을 만드는 파트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직업의 연장선으로 가천대학교에서 반주 강사로 재직하며 성악 전공 학생들의 반주를 맡아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원시청소년합창단 반주자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진각종이 모태신앙인 덕분에 심인당과 맺은 인연으로 유가심인당 진여합창단 반주 및 음악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저는 7살에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예체능을 전공할 때 악기 같은 경우 5살부터 시작하는 편이라, 저는 조금 늦게 시작한 편입니다. 여느 아이들이 음악을 배우는 ...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