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복지

울산동구노인요양원과 어르신 정서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교신문   
입력 : 2026-06-11 
+ -

남목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6.9.(화) 남목노인복지관-울산동구노인요양원 업무협약 사진.jpg


울산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6월 9일 울산동구노인요양원(원장 김외화)과 요양원 입소 어르신의 정서지원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은퇴한 액티브 시니어가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고령의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No-No Care)’ 활동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 간 돌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지역복지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후에도 건강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이어가는 50세 이상 세대를 의미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입소 어르신의 정서지원 및 사회참여를 위한 재능나눔봉사단 연계 △문화공연 및 여가프로그램 운영(색소폰, 하모니카, 한국무용 공연 등)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선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울산동구노인요양원 김외화 원장은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여가활동을 접하여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얻어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후생활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