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불교계, 호류지서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시작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일본 대회가 6월 17일 한국대표단의 교토 나라현 호류지(법륭사) 참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한국대표단으로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부회장 능원 정사(진각종 통리원장), 부회장 도각 스님(관음종 총무원장), 부회장 겸 이사장 상진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부회장 록경 정사(총지종 통리원장),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진각종 총무부장 원상 정사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일본 성덕종 총본산인 호류지는 일본에서 현존하는 일본 최고(最古) 목조건축물로, 백제불교 문화가 일본에 미친 영향을 엿볼 수 있다. 대표단은 호류지의 중심인 금당과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탑인 호류지 오층목탑, 백제관음상 등을 둘러보며 한일불교의 역사와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일 양국 불교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천태종 총본산 히...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