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상의날위원회·정토회, ‘제2회 세계 명상의 날 포럼’ 개최
세계명상의날위원회와 정토회는 3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제2회 세계명상의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 명상의 날 위원회(본부: 리히텐슈타인)와 정토회(지도법사 법륜 스님)가 공동 주최하며 ‘하나된 마음, 과학과 전통을 잇는 세계 명상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명상에 관심 있는 세계 각국의 종교 지도자, 명상가, 과학자, 학자, 사회실천가 등 12개국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상의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다.행사는 ‘하나된 마음, 과학과 전통을 잇는 세계 명상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다섯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과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혜국 스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1세션에서는 하버드대 재그프리트 차트왈 교수와 이슬람 수니 명상 지도자 마크 호세 라인하르트 대표가 ‘현대과학과 정신세계의 격차를 좁히고 통합된 명상 환경의 기초를 마련하는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