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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란다불교학술원, 제4차 대승전법륜대회 개최
(사)나란다불교학술원(원장 박은정)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주 황룡원 대강당에서 ‘제4차 대승전법륜대회’를 개최한다.‘분노를 자비로 바꾸는 수행, 인욕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법회에서는 다문율사로 알려진 갸초 스님이 샨티데바 보살의 <입보리행론> 제6장 ‘인욕품’을 중심으로 법문과 실참 수행이 진행된다.박은정 원장은 “인욕은 단순한 인내를 넘어, 타인의 해코지마저 자비의 눈으로 바라보는 심오한 수행”이라며 “이번 법회는 불자뿐만 아니라 마음공부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삶의 전환점을 제공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참가비는 일반인 15만 원(1일 5만 원), 스님 및 회원은 12만 원(1일 4만 원)이며 숙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 문의 053-527-9191/ 010-3056-2966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5-08-29
조계종 미래본부, ‘선명상, 미래 교육을 깨우다’ 2차 세미나
조계종 미래본부(사무총장 일감 스님)가 주최하고 동국대 WISE 캠퍼스 아동인성교육연구소(소장 혜주 스님)가 주관하는 ‘선명상, 미래 교육을 깨우다’ 2차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18일 열린 ‘선명상 초중등 교육과정 개발’ 세미나에 이은 2차 세미나로 교사의 행복과 성장을 통해 미래 교육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 동국대 WISE 캠퍼스 아동인성교육연구소장 혜주 스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규미 교수(아주대 명예교수)가 ‘행복한 교사, 건강한 교실-교사 명상의 과학적 효과’, 김주희 교사(안산 호원초)가 ‘고요한 순간, 따뜻한 울림-명상이 만든 교사의 변화와 학교 생활’, 권진영 교법사(영석고)가 ‘편안한 성장-교사 연수에서의 명상 프로그램’, 손은주 교감(부산 건곡중)이 ‘따뜻한 학교-명상이 지속되기 위한 조건’을 발표한다.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감 스님은 “선명상은 단순히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넘어, 교사들이 자신을 회복하고 내면의 힘을 기르...
2025-08-21
문화사업단, ‘음식문화로서의 사찰음식 가능성’ 논의
<사진=문화사업단>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해 세계 음식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서의 사찰음식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8월 19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막식과 2부 주제발표로 진행됐다.개막식에서 문화사업단 사무국장 본연 스님은 인사말에서 “사찰음식은 한식의 고유한 원형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류 보편적 가치인 생명존중과 조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음식문화”라며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계기로 국제적인 학술교류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사찰음식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사찰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식이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진...
2025-08-20
한국불교사연구소,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한국불교사연구소와 만해아카이브연구소는 8월 22일 동국대 법학만해관 멀티미디어강의실에서 만해 스님의 ‘님의침묵’ 탈고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겸 집중세미나를 개최한다.‘오서요 당신은 오실 때가 되얏서요 어서오서요’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윤길 동국대 명예교수의 ‘만해 정신에서 님의 침묵의 불교적 위상’에 대한 기조발제에 이어 △‘님’의 탄생과 ‘님’을 위한 ‘법어(法語)들’(정효구, 충북대 국문과 교수) △‘님의 침묵’ 전편 해설의 관점과 차이점(박현수, 경북대 국문과 교수) △출간 100년의 ‘님의 침묵’ 독자 확산 양상 연구(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장) △‘님의 침묵’ 정본화의 진전과 평가(홍승진, 서울대 국문과 교수), △‘님의 침묵’ 새로운 100년의 전망과 비전(정치훈, 서울사이버대 외래교수) 등이 발표된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5-08-08
조계종연구소, ‘해방 전후 불교계의 동향과 과제’ 세미나 개최
조계종 조계종연구소(소장 원철 스님)는 2025년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전법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해방 전후 불교계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해방 80주년 기념 불교사 현안 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재영 성철사상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해방 전후 불교계의 일제 잔재 청산과 전통 계승 문제(이창익,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방 전후 불교교단의 통합과 재편(조기룡, 동국대 불교학술원) △해방 전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지혜경, 연세대 철학연구소) 등이 발표된다. 이종수(국립순천대 사학과), 김성연(동국대 K학술확산연구소), 박수호(중앙승가대 불교사회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조계종연구소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주제들은 추후 조계종연구소의 학술연구논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 불교사의 현안 문제뿐 아니라, 사회 일반의 갈등을 한국불교 고유 사상인 화쟁 사상에 근거하여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여 성과를 축적해갈 계획”이라고...
2025-08-08
국립문유산연구원, ‘경주 황룡사 중금당 복원연구 성과와 과제’ 학술대회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8월 13일 오후 1시 라한셀렉트 경주 다이너스티홀(경북 경주시)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경주 황룡사 중금당 복원연구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황룡사 중금당 건축 고증연구(이상명,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황룡사 중금당의 건축사적 의의 검토 시론(강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황룡사 중금당 불상 고증연구(주수완, 우석대학교) △황룡사 와전 사용에 대한 고증연구’(최영희, 강릉원주대학교) △황룡사 디지털 콘텐츠 활용방안(권흥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 건축, 불상, 와전(기와와 전돌), 디지털 등 총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도 함께 할 예정이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고대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국민들에게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주 황룡사의...
2025-08-08
문화사업단,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움’ 개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8월 19일 오후 1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움에는 사찰음식 명장 성인 적문 스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공만식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 △양종집 미국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교수 △트레이시 리우(Tracy Liu) 영국 캠브리지대 글로벌 창의적사고 연구소 연구원 △케한 딩(Kehan Ding) 에딘버러대 철학과 박사 △파올로 코르보(Paolo Corvo) 이탈리아 미식과학대 교수 △토마스 두보이스(Thomas David DuBois) 북경사범대 교수 등 5개국 6명의 전문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질의응답, 프레스 미팅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 양대 조리교육기관 중 하나인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
2025-08-04
평화재단, ‘화해와 평화를 위한 아시아 종교 간 대화’ 진행
평화재단은 7월 15일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아시아 종교 간 대화’ 컨퍼런스를 진행한다.이번 컨퍼런스는 ‘스리랑카 종교인 모임’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종교인 모임(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과 종교 간 대화를 가진다. ‘스리랑카 종교인 모임’은 불교 승려, 힌두교 사제, 이슬람 학자, 기독교 목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화해와 평화를 위한 아시아 종교 간 대화’란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김홍진 신부의 사회로 △환영사(박경조 대한성공회 주교) △스리랑카에서의 심각한 민족 갈등 해결과 종교 간 화해를 위한 종교 지도자들의 노력(아누라 페레라 목사) △남북한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아시아 평화를 위한 활동(법륜 스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평화재단은 “이번 종교 간 대화를 통해 스리랑카와 한국 간의 종교 및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이 직면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종교 간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한반도의 분단 상황과 스리랑...
2025-07-08
조계종연구소, 7월 9일 세미나 개최
조계종 조계종연구소(소장 원철 스님)는 7월 9일 아미드호텔 2층 아미드홀에서 ‘조계종연구소의 출범 의미 그리고 기능과 역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조계종연구소 출범의 의미’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욱 한국종교문화연구소장의 ‘한국불교의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방향’ △보일 스님(AI부디즘연구소장)의 ‘AI시대와 불교계의 과제’ △이명호 인드라망연구소장의 ‘종단 통합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현무 스님(종회의원), 남전 스님(포교부장), 박진호(고려대 교수)가 자유토론을 한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5-07-03
대행선연구원, 제23회 계절발표회 7월 19일 개최
조계종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원장 혜선 스님)은 7월 19일 안양 한마음선원 본원 3층에서 제23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한다. ‘지구위기와 환경’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계절발표회는 △줄리안 퀸타르트(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의 ‘기후위기 극복의 열쇠:우리가 집중해야 할 결정적 변화들과 세계가 보내는 긍정적인 신호’ △홍다경(환경인플루언서)의 ‘청년이 보는 지구위기와 샛별’ △박정훈( KBS PD)의 ‘자연 다큐멘터리 PD가 바라본 지구 생태계 위기:<플라스틱 코끼리>와 대기획 <빙하>를 중심으로’ △유정길(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의 ‘생태위기와 불교적 깨달음’ 등 4편이 발표된다.한편, 2023년부터 시작한 한마음선원 지원 소개에서는 ‘지구를 위한 한마음선원 공생 실천:EM 지구사랑 작은실천’이라는 주제로 혜눌 스님(지구사랑 작은실천 환경교육사)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대행선연구원의 계절발표회는 ‘한마음선원’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대행선연구원...
2025-07-02
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석전 박한영과 전서 편찬 Ⅱ’ 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소장 김상일)는 7월 3일 교내 혜화관 2층 고순청세미나실에서 ‘석전 박한영과 전서 편찬 Ⅱ’를 주제로 제56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 △근세 불교의 비판적 지성 석전 영호(이상하 한국고전번역원) △석전의 유식·인명 주석 연구(박인석 동국대) △영호당 대종사의 신자료 ‘석전속시초’(김종진 동국대) △석전 박한영의 기행문-전통과 당대 현실을 가로지르는 불교인문주의자의 경로(이경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석전 시 작품의 규모와 체계화 방안(박성호 동국대) △서간문을 통해 본 석전 박한영의 교유 관계와 문예에 관한 관심(이주현 동국대) △근대화 속의 전통과 재해석-해동불보 소재 석전의 자료를 중심으로(곽미라 부산대) △석전 박한영 전서의 활용 전망-박한영 아카이브 구축 방향과 과제(이재수 동국대)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한국문학연구소 관계자는 “올해는 석전 저술 번역과 자료 체계화 방안을 주제로 한 두 번째 학술대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
2025-06-25
‘대성사 불교문헌’·‘한국불교의 상용진언’ 등 발간
한국불교에서 의례를 기반으로 불교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연구하고 있는 불교의례문화연구소가 대성사 소장 불교의례 고문헌 도록인 ‘대성사 불교문헌’과 진언 연구집 ‘한국불교의 상용진언’을 발간했다.불교의례문화연구소(소장 법안 스님)는 6월 17일 오전 연구소에서 소장 법안 스님, 정승석 동국대 명예교수, 성청환 동국대 박사, 남배현 조계종출판사 대표 등이 동참한 가운데 성과보고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대성사 불교문헌’은 대성사가 소장하고 있는 불교의례 고문헌에 대한 전수 발굴조사의 결과를 담은 책으로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3종의 문헌을 비롯한 귀중본 40여 권에 대한 해제와 소장본 700여 권에 대한 목록화, 미발굴의 새로운 소장본 400여 권에 대한 목록화가 담겼다.‘한국불교의 상용진언’은 한국불교에서 상용되고 있는 215개의 진언에 대한 해설집이다. 진언은 명칭에 따라 가나다순으로 배열했으며, 진언의 의미 풀이와 출처, 연원 등을 담았다.이와...
2025-06-19
중국, 일본 지관론과 대행 스님의 지관 수행 조명
한마음선원(이사장 혜수 스님) 산하 대행선연구원(원장 혜선 스님)은 6월 14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불교의 지관, 그리고 마음공부-불교 수행의 현대적 활용’을 주제로 제9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학술대회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 스님,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주지 혜솔 스님, 대행선연구원장 혜선 스님, 조계종 문화부장 혜공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원영상 원광대 일본어교육학과 교수의 ‘일본불교의 지관 수행 전개와 활용’ △정준영 서울불교대학원대학 불교학과 교수의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의 현대적 활용 재고’ △박보람 충북대 철학과 교수의 ‘중국 화엄불교의 지관론과 그 의의’ △김방룡 충남대 철학과 교수의 ‘한국불교의 지관 수행과 그 활용’ △윤종갑 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의 ‘대행선의 지관 수행과 마음공부’ 등 중국, 일본의 지관론과 대행 스님의 지관 수행을 조명하는 논문들이 발표됐다.학술대회에서 앞서 대행선연구원장 혜선 스님은 인사말에서...
2025-06-16
선학원, ‘만해 한용운 스님 삶과 사상’ 재조명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지광 스님)은 6월 11일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만해홀에서 만해 한용운(1879~1944) 스님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추모학술제 개최했다. ‘만해의 시대와 사상’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제는 김진무 충남대 교수가 <만해의 불성사상과 공약삼장>을, 김영일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가 <님의 침묵에서 ‘침묵’의 사상적 배경: 불이법문>을 주제로 발표했다.김진무 교수는 <만해의 불성사상과 공약삼장>에서 “만해 스님이 중국 사상가 양계초의 영향을 받아 칸트 철학의 ‘자유’ 개념을 불성사상과 접목시켰다”고 설명하며, 『조선불교유신론』에서 강조한 ‘모든 중생이 본래 부처’라는 평등사상이 독립운동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음을 밝혔다. 김영일 교수는 <님의 침묵”에서 ‘침묵’의 사상적 배경: 불이법문>에서 “유마거사의 침묵은 선적 표현이고, 문수보살의 설법은 교적 표현이며, 이 둘의 조화가 중도 사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만해 스님...
2025-06-12
대행선연구원, 제7회 묘공학술상 우수상 2편 선정
(왼쪽부터)남수영 교수, 오현희 교수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원장 혜선 스님)은 6월 3일 제7회 묘공학술상 수상자로 능인대 남수영 교수와 한국외대 오현희 교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제7회 시상에는 최우수상은 선정하지 못하고 우수상 두 편을 선정했다. 우수상 두 편에는 각각 7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남수영 교수의 ‘불타의 무아설 재고’는 붓다 당시 자아를 의미하는 여러 어원을 분석함으로써 불교의 무아설이 일방적인 자아 부정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자아가 승인되었음을 밝힌 연구로서 무아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현희 교수의 ‘대행 선사의 보리심관에 나타난 생활선 고찰’은 대행 선사의 보리심관에 나타난 생활선의 현대적 확장을 중심으로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한 연구로서 대행선사의 주인공 관념을 현대적 생활선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는 점에서 명상적 시류에 적절한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묘공학술상 시상식은 6월 14일 ...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