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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용사지 시굴조사 현장보고회 개최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 스님)는 9월 6일 경주시 황용동 황용사에서 ‘경주 황용동 황용사지 시굴조사 현장보고회’를 개최한다. 황용사는 경주 보문단지에서 감포 방면으로 넘어가는 동대봉산(옛 은점산) 절골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서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황룡사지와는 다른 사찰이다. 불교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조사 전부터 통일신라시대 쌍탑을 비롯해 고려시대 승탑, 초석, 석축들이 흩어져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었으나 알려진 것에 비해 그동안 황용사지는 정비 및 보수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조사 착수 당시에도 여전히 산죽, 수목 등이 유구와 뒤엉킨 채 일부는 붕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에 불교문화재연구소와 문화재청은 올해 7월 추정사역에 대한 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황용사는 계곡 주변에 크고 작은 석축 대지를 조성한 후 건물을 축조한 산지형 가람으로 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 건물지 5동, 탑지, 축대, 석렬 등 다양한 유구가 중복되어 있는 것이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주요 출토유물은 걸...
2018-09-04
문화사업단, 관광종사원 대상 불교문화특강 실시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은 관광통역안내사들을 대상으로 한국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외국인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불교문화특강에는 목경찬 교수가 ‘사찰 전각의 상징과 의미·불상 수인, 협시불, 주요 벽화·예불문, 사찰예절’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지미령 교수가 ‘한중일 불상·탑·법당 양식·사찰 풍수 등에 대한 비교’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강은 관광종사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에 힐링을 주기 위해 1박 2일 템플스테이로 진행된다.1차(8월 30~31일) 법주사에서 중국어 관광종사원 협동조합원을, 2차(9월 6~7일)는 마곡사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한국관광통역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차 특강은 9월 17일, 18일 양일간 마곡사·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09-03
문화재청, 파키스탄 간다라 문화유산 보존 지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주파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대사 곽성규)의 ‘혜초 스님의 서역 기행 알리기’ 사업과 연계해 파키스탄 교육역사문헌유산부(장관 샤프카트 마흐무드)와 간다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문화재청은 ‘혜초 스님의 서역 기행 알리기’ 프로젝트와 문화재 보존처리장비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양국 간의 고대 문화교류 역사를 부각시키는 등 문화교류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혜초 스님의 서역 기행 알리기’는 주파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이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을 현지에 소개하고, 파키스탄 내 혜초 스님 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5월 보존과학 전문가를 파키스탄 교육역사문헌유산부에 파견해 사전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조사 결과, 우기에 수장고 습도조절이 되지 않아 유물에 지속적인 손상이 발생함을 확인했다. 이에 수장고 보존환경 개선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유물 보관ㆍ보존을 위한 장비...
2018-09-03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조상·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8월 23일 ‘경기도 남양주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좌상’과 ‘서울 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경기도 남양주 불암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7세기 전반기에 활발하게 활동한 조각승 무염(無染)을 비롯해 총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해 1649년(인조 27년)에 완성한 불상이다.높이 67cm의 단아한 규모에 머리에는 연꽃과 불꽃문양으로 장식된 화려한 보관(寶冠)을 썼으며, 가사는 두벌 겹쳐 입은(이중착의법) 모습에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렸다. 전체적으로 비례가 알맞고 신체의 자연스러운 양감이 돋보인다. 얼굴은 이마가 넓고 턱으로 내려가면서 좁아져 역삼각형을 이루었으나, 날렵하고 갸름하게 처리한 턱선, 높게 돌출된 코, 자비로운 인상에 실재감 있는 이목구비의 표현 등 1650년대를 전후로 아담하고 현실적인 조형미를 추구한 무염이 참여한 작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울 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1622년(광해군 14년) 광해군의 부인인 문성군부...
2018-09-03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8월 21일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를 보물 지정했다.보물 제1996호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毘盧遮那佛圖)는 1742년(영조 18년) 조선 후기 경상도에서 활동한 세 명의 불화승(佛畵僧)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그린 작품이다. 높이 3m에 가까운 대형 삼베 바탕에 붉은 물감을 칠한 뒤 인물과 의복 등을 흰색 물감으로 그린 불화이다.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문수보살, 보현보살과 사천왕상 등이 둥글게 에워싼 원형 구도로서, 이렇듯 비로자나불을 주존불(主尊佛)로 배치한 불화 중에는 이 작품이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한다. 붉은 바탕과 백색의 섬세한 필선과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화려한 장식 문양 등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오묘함과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제작 시기와 제작자가 뚜렷하여 조선 후기 불화 연구의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08-21
서울 국제선센터·진관사 ‘유니크 베뉴’ 부분 선정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이벤트와 전시 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의 ‘유니크 베뉴(Unique Vanue)’ 부분에 국제선센터와 진관사가 선정됐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최근 서울지역 외국인 템플스테이 전문사찰을 ‘유니크 베뉴’ 회원사로 등록신청을 했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의 심사를 거쳐 8월 14일 최종 국제선센터와 진관사가 ‘서울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국제선센터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의 전통수행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을 위한 ‘Dharma Talk’는 명상 집중 템플스테이로 인기가 많으며, 기업 및 단체 연수 등 템플스테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진관사는 사찰음식 명장 2호인 계호 스님이 주지스님으로 있어 사찰음식 체험이 가능하며, 단체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템플스테이를 진...
2018-08-20
제11회 보덕사 호수음악제 열린다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이웃들과 당진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조계종 보덕사(주지 정안 스님)는 9월 2일 오후 2시 경내 특설무대에서 ‘제11회 보덕사 호수음악제’를 개최한다. ‘2018 당진시민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당진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알아가고 공유할 수 있는 전통춤과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1부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2부 본식(개회 선언, 성금 및 감사패 전달), 3부 호수음악제로 이어진다. 음악제는 스리랑카 마하위하라사원의 담마프렌즈의 전통공연을 오프닝으로 진도북춤, 판소리 무대에 이어 청년 불자 소프라노 최유정, 보덕사·서원사 연합합창단, 초대가수 하이런, 주병선, 정수라의 무대 등 다양한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18-08-17
베트남 여행업계 초청 ‘심신치유 템플스테이’ 진행
사찰음식체험관에서 체험을 마친 베트남 여행업계 참가자들(사진=문화사업단)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동남아권 방한 관광객들의 템플스테이 참여 확대를 위해 베트남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문화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가 주최하는 이번 팸투어는 의료관광, 인센티브, 불교 교류 등 특수 목적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고품격 ‘심신치유 테마 코스’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는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체험을 준비했다.‘심신치유 테마 코스’는 자연, 음식, 치유, 명상 등을 주제로 템플스테이이와 사찰음식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팸투어 첫날에는 강화 전등사에서 범종, 대웅전, 업경대 등 문화재들을 탐방하고, ‘염주만들기’, ‘스님과의 차담’을 체험했다. 다음날에는 연꽃이 수려하게 핀 남양주 봉선사에서 ‘내 몸이 건강해지는 음식 체험’이라는 주제로 ‘연잎밥 만들기’와 함께‘연꽃 컵등 만들기’ 체험...
2018-08-16
선생님을 위한 템플스테이 실시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인 ‘국제선센터’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교원들(사진=문화사업단)서울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와 공주 갑사(주지 탄공 스님)는 선생님들을 위한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목동 국제선센터는 (사)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심산 스님)와 8월 11일, 12일 양일간 교원직무연수의 일환으로 ‘힐링과 웰빙을 위한 사찰음식 체험과 마음챙김 자기연민 명상지도’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총 20명의 선생님들이 참가한 이번 템플스테이는 사찰음식 전문 강사 동원 스님이 직접 지도한 ‘재밌는 전통 사찰음식체험’, 연극치료연구소 휴치유상담센터 송세헌 소장의 상황극(연극)을 통한 관계 창조 프로그램 ‘마음 극장(연극 명상)’, 국제선센터 선감이신 태정 스님의 쉽게 배우는 ‘참선 요가’, 국제선센터 지도법사 보관 스님의 ‘알아차림 자기연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홍미경씨는 “나를 돌...
2018-08-16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지도 대규모 특별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절첩(사진=국립중앙박물관)아파트 3층 높이 대동여지도 전시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8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및 중근세관 114호실에서 특별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지도를 주제로 한 최초의 대규모 종합 전시로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등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요 소장품 외에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 등 국내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국보 1건, 보물 9건 포함)을 선보인다.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공간’을 담은 지도에 관한 이야기다. 세계를 담은 지도, 나라를 그린 지도, 경계와 외국을 그린 지도, 천문에 대한 지도를 소개한다. 2부는 ‘시간’을 담은 지도에 관한 이야기다. 삶의 공간에는 과거로부터 축적된 많은 시간의 흔적이 담겨 있다. 3부는 인간’을 ...
2018-08-13
불국사·법주사 등 ‘보호관찰 청소년 템플스테이’ 실시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 공익적 역할 수행을 위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법주사, 불국사, 화계사 등에서 진행되는 ‘나눔 템플스테이’를 지원한다. 불국사는 8월 10일에서 11일까지 울산보호관찰소 청소년과 명예보호관찰관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회복과 빠른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법주사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지방법원 관할 보호관찰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불국사와 법주사는 해당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호관찰소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나눔 템플스테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계사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마하이주민센터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눔 템플스테이를 진행,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고민해결과 사회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길상사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도박 중독자 및 가족에게 참선과 포행명상 등의 나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
2018-08-10
가나다 밥상 프로젝트·맛동 아카데미’ 참여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사찰음식의 가치와 지혜를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가나다 밥상 프로젝트’와 ‘맛동 아카데미’ 참여한다. ‘가나다 밥상’은 음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나누고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생각해보는 식문화 혁신 프로젝트다. 문화사업단은 ‘마음으로 짓는 사찰음식’을 주제를 가지고 7월 24일에 이어 8월 30일과 10월 25일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문화사업단은 또 9월 4일과 9월 11일 ‘맛동 아카데미’에서 사찰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맛동 가나다 밥상’을 검색해 신청하거나 당일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지난 7월 24일 ‘마음으로 짓는 사찰음식-스님들의 여름 수행 보양식’이라는 내용으로 성견 스님(장안사 주지)이 강의를 시작했다. 여름철 사찰에서 단백질 보충음식으로 스님들이 즐겨먹는 ‘잣...
2018-08-03 17:02:55
국립경주박물관 하계휴가기간 야간개장 실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개관 시간을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한다.이번 야간개장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하계휴가기간 중 경주 및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된다.또한, 국립경주박물관은 하계휴가기간 동안 음악회, 마당극,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야간개장과 문화행사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07-26 10:55:38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2건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동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종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7세기 중엽 전라·경상지역에서 활동한 승려 조각가 희장(熙壯)을 중심으로 총 9명의 조각승이 공동으로 참여해 1665년(현종 6년)에 완성한 작품이다. 가운데 석가모니불상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각 1구의 보살상으로 구성된 삼존(三尊) 형식이다.삼존의 보존 상태와 구성 등이 조성 당시의 모습을 거의 완전하게 갖추고 있으며, 복장 유물 역시 안치 당시의 모습에서 크게 훼손되지 않고 발견되어 불상 조성과 17세기 복장법식 연구에도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건장한 신체 표현과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어린아이 같은 얼굴 등 희장 조각의 특징을 엿볼 수 있으며, 제작연대와 제작자, 봉안처 등 조성 과정에 대한 학술 정보를 잘 구비하고 있어 17세기 불교조각사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작품이다.대구 동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2018-07-25 09:42:11
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국고보조금 배임·횡령 사실아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최근 템플스테이 국고보조금과 관련하여 비리와 배임·횡령 의혹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무책임하게 제기되고 있는 부분에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과 문제 제기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문화사업단은 7월 24일 사업단장 명의로 낸 입장문을 통해 “템플스테이는 다양한 종교와 계층, 민족과 인종이 참가하고 있으며 전통 문화 체험과 동시에 사회 통합 갈등 치유 등에 집중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웃 종교 성직자를 비롯한 우리 사회 각계 각 층의 지도자들이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배임과 횡령 의혹’ 주장을 담은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는 형국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며 “이들의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리며, 근거와 사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이러한 선동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를 위해 집행된 모든 예산은 매년 공인된 회계 법인에...
2018-07-24 17: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