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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템플스테이, 중국판 ‘마펑워’ 선정 10대 명소 선정
중국 관광객들이 조계사 템플스테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최근 조계사 템플스테이가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마펑워’에서 선정한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곳’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마펑워가 해당 명소 10곳에 대한 소개 영상을 공개한 결과, 조계사 템플스테이가 현재까지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조계사는 명동이나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길목에 있다. 최근 한복을 입고 경복궁 투어를 하는 중국 관광객들이 많은데, 이들이 자연스레 조계사로도 유입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계사 템플스테이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는 점도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고 봤다. 실제로 템플스테이를 하는 중국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중국인 템플스테이 참가자 순인원은 2017년 3...
2019-01-25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6호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은 성주사지에 남아있는 4기의 탑 가운데 하나다. 성주사는 847년 낭혜화상(800~888)이 개창해 17세기까지 사찰의 명맥을 이어오다가 조선 후기에 폐사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은 금당 후면에 다른 2기의 석탑과 함께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이와 같은 가람배치 예가 없다. 총 높이는 4.1m로 2층 기단위에 3개의 층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단 상부에 괴임대 형식의 별석받침(별도의 돌로 만든 받침석)을, 1층 탑신 전‧후면에 문고리와 자물쇠가 표현된 문비(문짝 모양)가 조각된 점 등으로 볼 때 전형적인 통일신라 후기 석탑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9-01-25
국립중앙박물관, 불교회화실 전시품 교체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월 22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의 전시품을 교체하여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중생을 구원하는 보살’을 주제로 불교회화와 경전, 조각을 소개한다.영상과 함께 전시되는 ‘관음보살을 새긴 거울’은 작지만 관음신앙의 핵심을 보여준다. 이 거울에는 쏟아지는 비를 만나거나, 험상궂은 도적을 만나는 장면과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관음보살이 담겨져 있다. 또한 관음보살과 관련된 보물 2점도 함께 전시된다. 보물 제1204호 ‘자비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은 18세기 대표 화승 중 하나인 의겸이 그린 불화로, 고난에서 안락의 세계 이끌어주는 관음보살과 보살이 사는 정토를 그렸다. 푸른 쪽빛에 찬란한 금빛으로 관음보살과 재난 구제 장면이 그려진 보물 제269-4호 ‘법화경 변상도’는 조선 초기 사경의 화려함을 보여준다.아울러 1673년 그려진 ‘지장보살과 시왕’과 ‘지장신앙의 근본이 되는 경전’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지옥과 관련된 회화와 목...
2019-01-24
웹드라마 ‘풍경’에 조계사 템플스테이 등장
한국에서 파양돼 미국으로 재입양간 천재 소설가 ‘다니엘(진영)’의 마음을 템플스테이가 위로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조계사 템플스테이가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 '풍경(風磬)'에 등장한다고 밝혔다. 조계사 템플스테이는 1월 23일 방영될 ‘풍경’ 6화에서 공개된다. ‘풍경(風磬)’은 어릴 적 파양돼 미국으로 다시 입양가야 했던 다니엘이 18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다. 자신을 파양했던 가족을 만난 다니엘의 내적 성장기를 그렸다. 주인공으로 한류스타 '진영'이 천재 소설가 다니엘 역으로, 인기 아이돌 AOA '민아'가 출판사 직원 여진 역으로 나온다.‘풍경’ 6화에서 여진은 심란해 보이는 다니엘에게 조계사 템플스테이를 권유한다. 다니엘은 연꽃 핀 조계사 마당을 거닐며 흔들리는 마음을 가라앉힌다. 템플스테이 수련복을 입고 가부좌로 앉아 명상하는 다니엘과 여진의 모습도 나올 예정이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템플스테이는 내·외국인 모두...
2019-01-22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고서·도록 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하 지광국사탑)’에 대한 보존처리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와 역사적 의의를 사진과 함께 실은 도록을 발간했다.지광국사탑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에 세워졌던 고려 시대 국사 해린(984∼1070)의 승탑이다. 독특한 구조와 화려한 조각으로 역대 가장 개성적이고 화려한 승탑으로 꼽힌다.보고서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존‧복원Ⅱ’는 2017년 사업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보존처리, 조사연구, 학술연구 성과 등을 수록했다. 1957년 수리에 사용된 시멘트에 의한 손상 원인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석했고, 시멘트 제거 이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차원 입체(이하, 3D)스캔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모형제작 등 3D 콘텐츠로 구축한 자료도 담았다.도록 ‘고려(高麗) 미(美)·상(想), 지광국사탑을 보다’는 장엄한 조각과 문양을 통해 밝혀낸 지광국사탑에 담긴 종교적 의미와 상징 등을 수록했다. 도록 ...
2019-01-21
설맞이 이색 여행, ‘템플스테이’로 떠나볼까?
2019년 설을 맞아 전국 41개 사찰에서 ‘설맞이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오는 2월 5일 설 전후로 전국 41개 사찰에서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합동 차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통알(불교의 신년하례식), 만두 빚기와 떡국 먹기 등이 진행된다. 스님과의 차담, 타종 체험, 새해맞이 소원지 쓰기, 해맞이도 마련됐다. 서울은 금선사, 화계사, 경기권은 용문사, 육지장사, 용주사, 법륜사, 봉선사, 신륵사, 연등국제선원, 화운사, 중흥사, 백련사가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화계사는 ‘북한산 새해맞이’로 타종 체험, 소금 만다라, 구름 전망대 해맞이 등을 진행한다. 법륜사는 복조리와 유과 만들기, 윷놀이와 널뛰기 등의 전통놀이, 설날 합동 차례 등을 마련했다. 강원권에서는 낙산사, 백담사, 삼화사, 설악산 신흥사, 월정사에서 특별 ...
2019-01-15
‘경주 분황사지’ 등 2건 사적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주 분황사지’와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지정 예고된 2건의 유적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붙어 있지만 다른 시기의 다른 유적이다. ‘경주 분황사지’는 신라의 대표적인 사찰 가운데 하나인 ‘분황사’가 있던 곳으로,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분황사’는 선덕왕 3년(634)에 창건되었으며, 신라의 승려 자장(慈藏)과 원효(元曉)가 머무르면서 불법을 전파하였던 유서 깊은 사찰이다.1990년부터 2014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루어져 현재의 경역 내·외부를 확인하였는데, 창건 당시 신라 최초의 품(品)자형 일탑삼금당식(一塔三金當式·사찰에서 탑을 중심으로 동·서·북면 세 곳에 법당을 배치하는 양식) 가람으로 축조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그 후 세 번의 중건을 거쳐 광해군 원년(1609)에 현재의 금당인 보광전을 조성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분황사는 황룡사, 흥륜사 등과 함께 신라의 삼국통일 이전 왕...
2019-01-03
연등회, 미 뉴저지 전통등 강습회 성료
연등회는 11월 29일 미국 뉴저지 스톡톤 대학에서 한국 전통등 강습회를 개최했다. 스톡톤 대학 이종복 교수의 제안으로 진행된 전통등 강습회는 등제작의 배경이 된 한국의 연등회 홍보영상을 함께 감상한 후 단계별 제작기법을 설명하고 복주머니등 팀과 연꽃등 팀으로 나누어 강습을 진행했다.40여 명의 학생들은 완성 후에는 각자의 등을 들고 행사장 주변을 돌며 각자의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연등회는 12월 1일에는 아틀랜틱시티 노이스 아트갤러리에서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12-13
전국 54개 사찰서 해맞이 템플스테이 운영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템플스테이에서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12월 31일부터 1월1일까지 전국 54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과 ‘2019 새해맞이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동해 삼화사는 ‘2019년 [삼화사] 동해바다 일출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2018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송년법회와 소원등 만들기, 소원지 작성, 탑돌이와 타종식, 무릉계곡 포행, 동해바다 해돋이 등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불국사의 ‘2019 토함산 석굴암 해맞이 특별 템플스테이’는 불국사의 다양한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고요한 천년 소리 범종·법고·운판·목어 사물(四物)명상, 새해 소원을 담은 LED연등 만들기, 타종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새해 첫날에는 토함산 해맞이와 석굴암에서 떡국공양을 한다.강릉 보현사에서는 ‘보현사 해맞이 템플스테...
2018-12-11
문화재청, ‘남북문화유산 교류사’ 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분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남북문화유산 분야에서 추진되어 온 사례와 연혁을 집성한 ‘남북문화유산 교류사’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남북문화유산 교류사’에는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교류사업 이외에도 북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방송교류, 출판, 전시 등 민족 공동의 자산인 북한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었던 다양한 사업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남북문화유산 교류사에서는 고구려 고분 보존 사업, 개성 고려궁성(만월대) 발굴사업, 단청문화 교류사업, 신계사와 영통사 복원사업 등 발굴조사와 복원·정비 사업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1장에서는 남북의 문화유산 관리 현황과 남북 간 교류협력의 배경, 체계, 전개 과정을 담아냈다. 2장에서는 학술 교류, 북한문화유산 조사, 대중 공개, 북한사찰문화유산 보호 활동, 환수 등 남북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협력 사업을 주제별로 분류해 추진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성과와 한계를 다루었다. 3장에서는 남북문화유산 교류협...
2018-12-11
불일미술관, ‘장애아동을 위한 전시회’ 개최
현우 스님 작, 관음도 서울 불일미술관(학예실장 여서 스님)은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불일미술관 제2관에서 ‘제1회 장애아동을 위한 불교회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선혜불교미술연구소장 현우 스님과 인연 있는 그의 제자들의 뜻을 모아 부처님에 가피에 대한 감사와 회향하는 마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방색의 훈훈한 색감을 장애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두루 나누기 위한 그림들과 제자들의 다양한 소품을 선보인다. 현우 스님은 “불화를 그리는 것은 단순한 테크닉이 아닌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이라며 “마음을 그리는 불화지도와 함께 기도와 수행을 함께 겸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에서 판매된 작품판매수익금은 ‘승가원장애아동센터’에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된다.불일미술관은 이와 함께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2관에서 김성배 작가의 초대전 ‘선묵도 전(展)’을 연다. 김성배 작가는 여러 번의 선서화 전시를 했던 작가로서 이번에는 선서화를 ...
2018-12-03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국보 19건·보물 33건 등 전시 국내·외 45개 박물관 한자리 아미타여래도 이탈리아 동양예술박물관 소장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2월 4일~내년 3월 3일까지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4개국 11개 기관과 해인사, 삼성미술관 리움, 호림박물관, 간송미술문화재단 등 총 45개 기관이 소장한 고려 문화재 45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았다. 전시구성은 네 가지 이야기를 준비했다. 첫 번째 이야기는 고려의 수도 개경에서 출발한다. 밖으로 열려 있던 사회, 고려의 바다와 육로를 통해 드나든 다양한 물산과 교류 양상을 살펴본다. 두 번째 이야기는 고려 사찰로 가는 길과 고려 불상과 불화를 만나는 순례 여행을 준비했다. 세 번째는 ‘차가 있는 공간’, 고려의 다점(茶店)이다. 고려 사원에 담긴 지혜와 바람을 찾아가는 이 길의 끝은 어느 사...
2018-11-29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수종사 사리탑’은 석조 사리탑으로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보물 제1808호), 삼층석탑(비지정)과 함께 대웅전 옆에 자리하고 있다. 총 높이 2.3m로 전체적으로 8각을 기본 형태로 하여 2단을 이루는 기단(基壇) 위에 둥근 구형(球形)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옥개석(屋蓋石,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지대석으로부터 기단부와 탑신부 그리고 옥개석과 상륜부가 완전히 남아 있으며, 탑 안에 왕실에서 가지고 있던 사리가 봉안되었던 점을 비춰볼 때, 조선 초기 왕실의 불교신앙과 그 조형의 새로운 경향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가치가 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11-29
네팔 이주민 가족 대상 사찰음식 체험행사 성료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11월 25일 서울 진관사에서 네팔 이주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찰음식 문화체험을 통해 이주민들이 한국문화에 친숙하게 적응할 수 있기 위한 자리로 네팔 이주민 가족과 네팔 불교 스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사찰음식 명장 제2호 계호 스님(진관사 주지 스님)이 사찰음식 강연을 통해 한국의 사찰음식에 대해 설명하고, 무전·배추전, 두부조림을 선보였다. 네팔의 군상도제 스님은 “평소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진관사에 와서 사찰음식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또한 네팔과는 다른 한국 불교문화를 접하고 진관사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우 스님(진관사 템플스테이 국장)이 ‘마음수행’이라는 주제로 차담을 진행하고 사찰소개로 마무리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11-29
“세계유산 등재는 국민적 여망과 성원의 결과”
통도·법주·대흥사 등 7개 사찰 등재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등 한국의 전통사찰 7곳의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원행 스님·이하 산사)는 11월 27일 서울 그랜드 힐튼 2층 그랜드볼룸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 통도사, 법주사 등 7개 사찰 주지 스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등 스님과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등재경과 보고 및 등재영상 상영, 기념사, 인증서 전달, 등재선포 축하 떡 절단, 등재사, 축사, 공로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기념사를 통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우리나라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국민적 여망과 성원이 함께 한 결과”라면서 “...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