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문화재

국립중앙박물관, 불교회화실 정기 교체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6월 19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의 전시품을 교체하여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무병장수’와 ‘극락왕생’의 바람을 담은 불교회화와 경전, 불상을 소개한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아미타불을 모신 작은 집’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나무로 제작된 불감 안에 홍색 비단을 덧대어 선묘로 아미타삼존을 그린 독특한 형식이다. 북한 지역의 함경도 함흥 성불사에 봉안했던 ‘제석과 여러 신’, ‘현왕’도 함께 전시한다. ‘현왕’은 보존처리 과정에서 발견된 발원문으로 ‘제석과 여러 신’과 같은 해, 같은 곳에 봉안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두 점의 불화가 함께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는 이외에도 장수를 기원하며 조성한 ‘불법을 수호하는 여러 신’, 죽은 남편의 천도를 위해 발원한 고려시대의 ‘묘법연화경 사경’, 명부전에 봉안되었던 동자상 등 총 19건 20점이 새롭게 선보인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
2018-06-18 11:52:38
문화사업단, KOREA MICE EXPO 2018 참가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를 알리기 위해 ‘KOREA MICE EXPO 2018’과 ‘한국국제관광전(KOTFA)’에 참가한다.6월 14일, 1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OREA MICE EXPO 2018’에서 ‘템플스테이·사찰음식 상담부스’를 운영해 MICE관련 기관 및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여행 코스에 템플스테이가 연계되어 개발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인 전등사와 한국문화연수원이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하여 단체참가 유치를 위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또한 문화사업단은 6월 14일부터 17일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에 봉은사와 함께‘사찰음식 닥종이 인형전시’, ‘연꽃만들기·인경체험·전통문양채색(부채, 컵받침)’ 등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앞으로 내국인...
2018-06-12 11:11:08
황룡사 감은사 부처님 진신사리 환수 고불식 봉행
경주 황룡사 구층목탑에 봉안됐던 부처님 진신사리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다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오심 스님)은 6월 11일 서울 조계사에서 ‘황룡사 감은사 부처님 진신사리 환수 고불식’을 봉행했다. 이번에 돌아온 부처님 사리는 643년에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모셔와 황룡사 9층 목탑에 봉안하였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 경주 황룡사지 출토사리 5과, 문무와 설화가 깃든 감은사지 서삼층석탑사리 1과, 울주 내원암 발견 사리 1과다. 황룡사지 출토사리와 감은사지 서삼층석탑사리는 제11교구본사 불국사 무설전에서 사리 친견법회 후 국보 26호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국보 27호 금동아미타불좌상에 봉안될 예정이다. 또 내원암 사리는 내원암 친견법회 후 새로운 탑을 조성해 봉안된다.이날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부처님 사리를 이운해온 공덕으로 모든 시비와 갈등, 불교를 폄훼하는 사람들까지 본래 불성으로 돌아가길 기원하고, 남북이 평화로워지고 한반도에 부처님법이 융성해지고 모든 생명이 행복하길 기...
2018-06-12 10:13:04
문화사업단, 홍콩서 사찰음식·템플스테이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올해 1월 새롭게 개원한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 불교문화 체험주간’을 개최해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한 사진전·체험·강의를 진행한다. ‘사진전’에는 한국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사찰음식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한국사찰의 전통 공양간·채마밭(채소밭)·발우공양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전시와 사계절 사찰음식 모형 전시가 진행된다. 종이로 연꽃을 만들어보는‘연꽃만들기’와 ‘인경’체험이 상시로 진행되며, 현지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여거 스님(현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전문강사)이 ‘감자옹심이’와 ‘고추소박이’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의 전통김치에 대해 배우고 시식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는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진행되는 ‘홍콩국제박람회’...
2018-06-11 10:09:24
경주 선도산 마애불서 조상기(造像記) 추정 명문 발견
“국내 석불명문 중 최고로 추정” 명문 글자 크기 세로 3.5~4.5㎝경북 경주시 서악동 ‘마애여래삼존입상(보물 제62호) 옆 성모사(聖母祠) 뒷편 바위면에서 불상 조성 과정을 담은 7세기 전후 조상기(造像記)로 보이는 명문을 발견했다.박홍국 위덕대박물관장(불교고고학)은 6월 4일 “최근 유적답사 중 선도산마애불의 오른쪽 암벽에서 약 1.3m 떨어져 나와 현재 성모사(聖母祠) 뒷편 처마아래까지 밀려온 바위면에서 면에서 새겨진 것으로 보이는 명문이 발견되었다”며 “이 명문은 유적답사 중 글자가 있는 것을 보고 전공학자들과 함께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5행 8자를 판독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명문의 글자 크기는 세로 3.5~4.5㎝이고, 글자 사이의 간격은 2~3㎝, 옆 글자와의 간격은 약 4㎝이다.명문은 능숙한 솜씨로 새긴 해서체로 가로 3m, 세로 2.8m, 높이 2.5m의 바위 동쪽면에 남아있는데, 표면 박락과 파손이 심한 상태이다. 더구나 후대에 빗물이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
2018-06-05 09:53:07
2018 제6회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 개최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5월 3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2018 제6회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2002년 이후 템플스테이 누적참가자 수는 연인원 450여만 명에 달한다. 템플스테이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는 각 사찰의 주지스님, 지도법사, 담당 실무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치사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한국불교의 종교적 감동을 체험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이 이 자리에 계신 템플스테이 운영자 여러분 모두의 공로”라고 전했다.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운영사찰은 국제선센터 등 9곳이, 우수 운영사찰은 갑사 등 31곳이, 특별상은 17곳이 각각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은 순천 송광사 주지 진화 스님과 강화 전등사 남석훈 ...
2018-06-04 14:57:10
‘산상수훈’, 체복사리 국제영화제 3관왕
대해 스님의 영화 ‘산상수훈’(주연 백서빈)이 5월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체복사리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 후원기업특별상, 집행부상을 받았다.체복사리 영화제 프로그램 디렉터인 세르게이 라브렌티예프는 “영화 산상수훈은 좋은 영화일 뿐만 아니라 특이하고 멋있는 영화”라고 전했다. 11회째를 맞은 체복사리영화제는 ‘예술은 세계의 대사(大使)이다’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영화제이다.특히 지난해 ‘산상수훈’은 소치 국제영화제에서 주연배우 백서빈 씨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재가 됐다.한편, 산상수훈은 △서울 대한극장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점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인천 메가박스 송도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대구 메가박스 신세계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부산 메가박스 서면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상영된다. 문의 02-573-4055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06-01 11:45:14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최대 사찰 ‘황룡사’ 기획특별전 개막
총 4부 구성. 사리기 외함 공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5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특별전 ‘황룡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황룡사찰주본기(보물 제1870호) 등 4만여 점 출토 문화재 가운데 엄선된 60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데, ‘황룡사’를 주제로 한 최초의 특별전이다. 신라의 3대 보물 가운데 구층 목탑과 장육존상 2개를 보유하고 있던 황룡사는 신라 최대의 사찰이었다. 황룡사지는 1968년부터 1973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의해 발굴조사가 이뤄진 바 있다.국립경주박물관은 황룡사실을 상설 운영하면서 종래 1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새롭게 500여 점을 더해 황룡사의 전모를 가늠할 수 있는 60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전시는 △1부 궁궐에 나타난 황룡 △2부 호국의 상징, 구층 목탑 △3부 신비의 상징, 장육존상 △4부 가람의 일상으로 구성했다. ‘1부-궁궐에 나타난 황룡’에서는 황룡이 세상의 중심이자 최고를 의미했다는 점...
2018-05-28 11:17:50
전남 구례군과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보수 협정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와 전라남도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5월 23일 국보 제35호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보수를 위해 협정을 체결했다.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구례군과의 이번 협정을 통해 협조체계를 마련한 후 학술조사연구, 구조보강, 과학적 보존처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수리에 나설 계획이다.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기반 조성, 건축‧보존과학‧고고학‧지반공학 등 인접분야의 융합연구‧훼손부재의 보존처리‧보수 설계‧석탑 조립과 주변정비를 수행하게 되며, 모든 과정은 기록화해 교육과 연구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놓고 정상에는 상륜부를 구성한 형태인데, 상층기단에 놓여있는 네 마리의 사자와 승상(僧像, 불가 수행자의 조각상)으로 인해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에서 벗어난 경향을 보여 특수형 석탑으로 분류되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해당 문화재의 ...
2018-05-23 12:55:14
문화사업단, ‘제6회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 개최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5월 3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울 종로)에서 ‘2018 제6회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을 개최한다.‘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은 2017년 템플스테이 운영에 대한 평가와 그에 따른 축하의 자리로 200여 명의 운영인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최우수운영사찰상, 우수운영사찰상, 특별상 시상이 있으며, 템플스테이의 운영에 대한 고충과 기뻤던 순간들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라이트 드로잉’, ‘국악공연’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2002년 이래로 템플스테이 누적참가자 수는 연인원 450여 만 명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발전하는 템플스테이가 되도록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05-23 12:44:41
문화재 수리과정 현장 21개소 일반 공개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문화재 수리현장을 국민에게 공개해 문화재 수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전국의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중점공개 대상으로 지정해 오는 6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문화재청은 2014년 ‘고성 왕곡마을 가옥보수’ 등 10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덕수궁 돈덕전지 발굴조사’ 등 17개소를 공개하여 문화재 수리현장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화재 수리기술의 우수성과 고유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올해는 ‘원주 법천사지’,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서울 암사동 유적 발굴조사’ 등 주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공개한다. 현장을 방문하면 문화재 수리전문가, 수리기술자, 문화유산해설사 등으로부터 수리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전화하여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수리현장 일정과 내용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2018-05-18 17:15:18
국립광주박물관, 일섭 스님 특별전 개최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송의정)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금용 일섭 스님-근대 부처를 만들다’ 특별전을 개최한다.금용 일섭 스님(1900-1975)은 호남 출신으로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활동하며 전국의 사찰에 수많은 불상, 불화, 단청을 남긴 근대 불교미술의 선구자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섭의 대표작인 불상, 불화와 함께 작업에 사용한 밑그림과 불상 틀 등을 소개함으로서, 일섭 스님의 삶과 예술세계를 더듬어본다.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했다. 1부 ‘전통에서 배우다’에서는 조선 말기에 활약했던 스승들과 함께 만든 일섭의 초기 작품을 소개한다. 2부는 ‘근대 불교미술계를 이끌다’로, 스승에게서 독립하여 불교미술품을 조성하기 시작한 일섭 스님의 근대 불교미술계를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의 중요한 사건들을 조명했다. 3부 ‘대금어의 길’에서는 일섭 스님이 40~50대에 조성한 대작들을 소개한다. 4부는 ‘장인에서 예술가로’란 주제로, 근대 불교미술의 발전을 위...
2018-05-18 17:14:49
공주 ‘대통사터 추정지’ 보존 필요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5월 16일 제5차 매장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공주 ‘대통사터 추정지’(반죽동 197-4번지)에 대한 보존방안에 대해 심의해 대통사터 유적의 현지 보존이 필요하며, 구체적 유적 성격을 밝히기 위해 인접지역에 대한 학술조사가 필요하다고 의결했다.문화재청은 이에 따라 공주시와 함께 대통사지의 정확한 위치를 찾고 그 실체를 확인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05-18 17:07:57
‘봉은사 시왕도’ 50년 만에 봉안처 귀환
조계종(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해외로 유출되었던 ‘봉은사 시왕도’가 원래의 자리인 봉은사로 귀환했다. 이번 귀환은 종단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긴밀한 협조와 원 봉안처인 봉은사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게 됐다.조계종에 따르면 지난 4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국외경매시장 모니터링 중 미국 경매시장에 ‘시왕도’ 1점을 발견했다. 발견된 ‘시왕도’는 1폭에 2존의 대왕(제2, 제4대왕)이 표현되어 있으며, 장황(粧䌙)과 화기(畵記) 부분이 절취되어 있었다. 이에 동 시기로 추정되는 시왕도들을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이 불화가 18세기에 조성된 ‘봉은사 시왕도’ 4폭 중 1폭임을 확인했다. ‘봉은사 시왕도’의 국외로의 유출 시기는 한국사회 혼란기였던 1950~60년대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와 조계종 문화부(부장 종민 스님), 문화재청(청장 김종진),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해당 성보의 정밀 조사 및 환수를 위해 환수추진단을 구성하여 현지에 파견했으...
2018-05-18 09:11:56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 공포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5월 15일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공무원에 대한 일부 과목 면제규정을 삭제하고, 문화재감리업 활성화 등을 통한 문화재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일부 개정 공포했다.그동안 문화재수리 업무에 10년 이상 종사한 공무원이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경우 필기시험의 일부 과목이 면제되었지만, 일반 응시생과의 형평성 등의 문제 제기가 꾸준히 있음에 따라 일부 면제 대상과 면제 과목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으며, 이에 따라 시행령에서 정한 자격시험의 대상, 과목, 합격자 결정 등의 규정을 개정하게 됐다.또한,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도 보완·완화했다. 비상주 문화재감리원은 1명이 5개 이하의 문화재수리 현장에 배치되어 수시로 현장을 지도·감독하여야 하는데, 소규모의 문화재수리 현장은 경영상의 사유 등으로 문화재감리업자가 발주자와 계약하지 ...
2018-05-15 09: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