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역사 문화교실’ 운영

밀교신문   
입력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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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래 교수 진행, 12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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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213일부터 1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박물관 역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박물관 역사 문화교실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와 기획전특별전 등 문화재 전시와 관련된 강의를 전문가들로부터 듣는 강좌 프로그램이다.

 

첫 강의는 기획특별전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전과 연계한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강의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이평래 교수가 진행한다.

 

다민족 공동체 국가인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드넓은 초원의 교역 문화와 유목 생활에 대해 알아본다. 첫 강의를 시작으로 고고학과 한국미술사, 한국 역사 등 총30회에 이르는 강좌가 진행된다.

 

올해 박물관 역사 문화교실에서는 감산사 창건 1000년을 기념한 강좌도 예정되어 있다. 고대 불교조각사를 전공한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의 허형욱 연구관이 신라시대 김지성이 감산사를 세운 이야기 그리고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81), 석조아미타불입상(국보 제82)의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개강좌로 진행하는 박물관역사문화교실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