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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IYA 청년국제자원봉사’ 발대식 봉행

밀교신문   
입력 : 2019-02-01  | 수정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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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2월 14일, 스리랑카·네팔서



비로자나청소년협회는 1월 23일 오후 ‘2019 VIYA 스리랑카·네팔 청년국제자원봉사’ 발대식을 봉행했다.
발대식에서는 네팔 자원봉사자 11명, 스리랑카 자원봉사자 23명 등 봉사단 34명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단은 해외봉사를 떠나기 전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쓰고, 단복과 수지다라니를 받으면서 봉사단원으로서의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비로자나청소년협회 상임이사 도향 정사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진각종, 그리고 내 가족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봉사기간동안 이 마음을 잊지 말고 나라와 종단,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 곳에서 여러분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건강하게 봉사활동을 잘 마치고 돌아오시길 서원한다”고 격려했다.

스리랑카 김민성 봉사단장은 “스리랑카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으로 기쁨과 만족을 선물해 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으로 두려움 반, 설렘 반이다”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선물해 줄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기간 동안 열심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네팔 손인수 봉사단장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네팔을 찾게 되었다. 작년의 경험을 살려 네팔 반야포교소 신교도분들과 단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2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VIYA 청년국제자원봉사에서는 스리랑카 회당국제학교 및 카루나포교소와 네팔 반야포교소에서 환경미화, 한국어 수업, 홈스테이, 지역주민 포교 및 지역문화탐방 등을 통해 현지 포교는 물론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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