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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야나 선원장 아신 빤딧짜 스님, 법문 담긴 책 출간

밀교신문   
입력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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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간의 특별한 수업’ 등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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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얀마에서 20년 가까이 명상수행을 지도하고 있는 아신 빤딧짜 스님(담마야나 선원장)이 다양한 법문이 담긴 책 다섯 권을 출간했다.

 

아신 빤딧짜 스님이 새롭게 출간한 책은 ‘11일간의 특별한 수업’(2014), ‘붓다의 첫 사자후, 세상을 깨우다’(2015), ‘달빛처럼 꽃향처럼’(2016), ‘여래가 오신 길’(2017), ‘보물산 둘레길’(2017) 등이다.

 

‘11일간의 특별한 수업-완벽한 행복, 온전한 자유은 위빠사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수행방법 등이 담긴 책으로 스님이 2013621부터 71일까지 11일동안 천안 위빠사나 수행센터 호두마을에서 중앙승가대와 국제 불교학교학인 스님, 일반 수행자를 대상으로 법문 내용을 모은 책이다.

 붓다의 첫 사자후, 세상을 깨우다는 초전법륜경 법문을 책으로 엮었다. 위빠사나를 실천 수행하는데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성제, 팔정도와 실천 수행법을 연계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달빛처럼 꽃향처럼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애경의 빨리어 원전을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로 전달해 언제든지 소지해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편집했다.

 

여래가 오신 길보물산 둘레길은 부처님의 십마라밀에 대한 법문을 책으로 책으로 엮었다.

 

아신 빤딧짜 스님 책 출간 이유에 대해 이번에 공개된 다섯 권의 책은 그동안 일부 신도들 사이에서만 공유됐었다, 책을 쉽게 구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판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이 만들어 보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신 빤딧짜 스님은 부산, 김해, 광주, 거제도, 포천, 평택, 부평에 미얀마 무화교육원을 운영하며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상담 및 매달 정기법회를 개초하고 있으며, 2012년 미얀마에 사단법인 담마야나, 맛지마야나 사회복지 단체를 설립해 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종교법인 담마야나 선원을 설립했으며 현재 세종시에 관련 부지를 마련해 출가자와 수행자들을 위한 테라와다 총림 건립을 계획 중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