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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원장, ‘사마타와 위빠사나’ 영문판 출간

밀교신문   
입력 : 2018-08-08  | 수정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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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원장(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책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티와 위빠사나’가 8월 21일 미국 Wisdom 츨판사에서 ‘Samatha, Jhāna, and Vipassanā’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Wisdom 츨판사는 달라이 라마, 아잔 차,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등 저명산 스님들의 책을 비롯해 학술적 가치가 높은 불교 연구서를 펴낸 미국의 대표적인 불교 출판사다.
이번에 영문판이 출간된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는 전현수 원장이 남방불교 수행, 그 가운데서도 미냥마의 파욱 전통 수행을 직접 체험하고서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수행의 정신치료적 의미를 정리한 책이다.
지난 2015년 국내 출간한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영문판에는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 파욱 사야도의 제자인 레와따 스님이 감수와 서문을 남겼다.
전현수 원장은 8월 7일 기자간담회에서 “미얀마 파욱 사야도 스님의 수행을 통해 색계(色界)의 네 가지 선정을 체험했다. 이 수행이 지닌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철저하게 부처님 말씀에 입각해 책을 썼다”면서 “책을 읽는 서구의 독자들이 ‘직접적인 앎’을 분명히 알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영문판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불광출판사는 전 원장이 영문판을 펴내면서 수정 보완한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 제2판을 오는 연말께 국내에서 출간한다.

크기변환_회전_20180808_095227.jpg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