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 3월 12일 개강

밀교신문   
입력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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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파 스님의 수행과 예술을 주제’

5월 7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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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시 뮤지엄아트홀에서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을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예정이다.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으며, 전체 강좌는 총 5강으로 운영한다.

 

3월과 4월에 각각 2회씩 열리는 특강에는 김한수(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정종미(한국화가, 재료학자), 노성환(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윤재갑(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강사가 나서며, 57일에는 금강 스님(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성파 스님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 기념해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531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