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서울교구(교구청장 원상 정사) 서울청년회는 2월 21일 저녁 탑주심인당에서 새로운 청년포교의 시작을 알리는 1차 청년불사를 봉행했다.
이날 불사는 그동안 청소년, 청년기를 거치면서 심인당, 비로자나청소년협회 활동 등 종단을 매개로 인연을 맺어온 40여 명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청년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불사에서 교구청장 원상 정사는 회장 최은석(혜승), 부회장 왕세빈, 손성윤(정유), 총무 류가영(보현수) , 청년회 지도법사 김창민(선호), 학생회 지도법사 이국환(경진) 씨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은석(혜승) 서울청년회장은 “앞으로 여러 청년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의견을 받아 즐겁고 보람된 활동을 하면서, 스승님들의 청년들만을 위한 좋은 설법을 듣고 함께 서원을 세워 불사에 동참하며 신행생활까지 이어지도록 동행하는 서울청년회가 되겠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청년회는 이날 불사를 시작으로 매월 1회 토요일 오후 서울교구 심인당을 순례하고 청년들을 위한 불사를 봉행하며, 스승님들의 소중한 설법을 듣고 올바른 신행생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불사 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함께 즐거운 청년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청년회의 불사소식 및 다양한 활동을 접하고 싶은 청년들은 서울청년회 인스타그램(jgseoul__youth.zip)을 팔로우하면 된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