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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자성학교 교사연합회 새출발

밀교신문   
입력 : 2026-02-23  | 수정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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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묘성취·부회장 여원심 보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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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자성동이와 청소년들의 교화·포교 활성화를 위한 교사연합회가 새롭게 출발을 알렸다.

 

서울교구 자성학교 교사연합회는 2월 22일 오후 2시 행원심인당에서 제1차 자성학교 교사연합회 정기회의를 갖고 △교사연합회 결성 및 운영방안 △상반기 주요 행사 활동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회장에 묘성취(유가심인당), 부회장에 여원심(행원심인당), 총무에 현성주(밀각심인당), 서기에 선지행(능인심인당) 보살을 선출했다. 또한 학생회 담당으로 팀장 정원(행원심인당), 실장 성진(행원심인당) 각자, 기획 연화수(통리원 총무부·탑주심인당) 처무를 선임했다. 

 

이와함께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상반기 주요 행사로 △3월 수원 유가심인당 순례 및 화성 문화탐방 △4월 춘천 방등심인당 순례 및 옥수수 심기 체험 △5월 서울 연등회 동참 △7월 여름 연합캠프(진각문화전승원) 등을 결의했다. 

 

회의에 앞서 열린 발단불사에서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진각종의 미래인 자성동이를 키워야 한다. 자성동이들이 자라 학생회가 되고, 결국 금강회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오늘 발족된 서울교구 자성학교 교사연합회가 교구 자성동이, 청소년들의 포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전국 교구와 나아가 진각종의 어린이·청소년 포교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교구청장 원상 정사는 “오늘 교사연합회 발족이 자성동이 포교를 위한 새출발의 자리가 되는 것 같다. 교구청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도울 테니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달라”면서 “먼저 교구청을 중심으로 각 심인당의 자성동이·학생회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서울교구청장 원상 정사, 종무국장 현일 정사, 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 탑주·행원·능인·유가심인당 자성학교 교사 및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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