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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참가

밀교신문   
입력 : 2026-02-23  | 수정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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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상담, 굿즈 판매 등 부스 운영

4월 2~5일 코엑스 B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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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약 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올해는 진각종이 동참한다.

 

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동참해 ‘자성불 체험: 내면의 부처 발견’을 콘셉트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체험과 상담, 전시 및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주제로 불교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현대인의 일상 속 놀이와 취미의 언어로 풀어낸다. 어렵게 느껴졌던 불교를 ‘놀고, 비우고, 다시 채우는 경험’으로 전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즐기며 ‘공(空)’의 의미를 마주하도록 기획했다. 430개 부스 규모로 △불교문화산업전 △전통불교예술과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종합전시 △붓다아트페어(BAF) △해외 불교국가의 문화와 산업을 소개하는 국제 초청전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통문화 크리에이터 집중 육성을 목표로, 청년 세대가 소비자를 넘어 전통문화의 주체적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굿즈전 △제1회 대한민국 전통문화불교문화 신상품 공모전(2027서울불교박람회 때 전시 진행)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와 함께 △릴랙스위크 △국제선명상대회 등 치유와 명상을 주제로 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