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나는 절로’가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펼쳐진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이하 재단)은 3월 28, 29일 양일간 ‘나는 절로, 선운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호남권 거주자 및 연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는 절로, 선운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호남에 거주하고 있거나(1순위), 호남과 깊은 인연이 있는 2030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5일 오후 5시까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붉은 동백꽃이 피어나는 이 봄날, 참가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자연과 수행이 어우러진 선운사의 품 안에서 참가자들이 따뜻한 인연과 마음의 평안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