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다량소장처 소장자·관리자 기본교육 실시

밀교신문   
입력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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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4월 7∼9일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서봉 스님)4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소장자·관리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보·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이해와 보존 관리부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활용 실무까지, 6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성보와 문화유산 다량소장처(주경 스님·수덕사근역성보박물관장) 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채영·서울공예박물관 전시기획과장) 문화유산 지정 및 관리(손영문·국가유산청 상근전문위원) 기록문화유산 개론(정제규·국가유산청 상근전문위원) 재해로부터 안전한 문화유산 관리(고왕열·우송정보대학 교수) 수장고 운영 관리 기초(박아연·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이다.

 

교육은 39일부터 313까지 5일간 전자우편과 FAX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찰 스님 및 다량소장처 관리자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 식견을 넓히는 것은 물론, 실무 현장에서 성보를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