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서봉 스님)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소장자·관리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보·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이해와 보존 관리부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활용 실무까지, 총 6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성보와 문화유산 다량소장처(주경 스님·수덕사근역성보박물관장) △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채영·서울공예박물관 전시기획과장) △문화유산 지정 및 관리(손영문·국가유산청 상근전문위원) △기록문화유산 개론(정제규·국가유산청 상근전문위원) △재해로부터 안전한 문화유산 관리(고왕열·우송정보대학 교수) △수장고 운영 관리 기초(박아연·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이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일간 전자우편과 FAX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찰 스님 및 다량소장처 관리자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 식견을 넓히는 것은 물론, 실무 현장에서 성보를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