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템플스테이가 설날을 맞아 특별기획 ‘설날 풍성하게 차렸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소원등 만들기, 천마봉 해맞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3대가 함께 한 가족과 미국인 2명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선운사 템플스테이 연수국장 효근 스님은 “설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통해 서로의 소망을 나누고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