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종 총무원장에 도각 스님(총무원장 직무대행)이 임명됐다.
관음종은 2월 25일자로 종헌·종법에 따라 종정 홍파 스님이 도각 스님을 총무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도각 스님은 전 총무원장 법명 스님이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표한 후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임기는 전 총무원장 잔여 임기인 오는 8월까지.
도각 스님은 1990년 낙산 묘각사에서 홍파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2년 죽산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관음종 총무원 총무부장과 부원장,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상임이사와 진주사암연합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