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예고

밀교신문   
입력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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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의 제8대 왕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하여 모신 동종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남양주 봉선사 동종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