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의 제8대 왕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하여 모신 동종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남양주 봉선사 ‘동종’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