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상중앙본부, 충청사에 선명상 치유센터 개원

밀교신문   
입력 : 2026-07-02  | 수정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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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상설 프로그램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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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안 선명상중앙본부(본부장 일감 스님·이하 선명상중앙본부)가 서울 남산 충정사에 선명상 치유센터(센터장 덕운 스님)를 개원하고 7월부터 상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선명상중앙본부는 개원식을 대신해 710일 오전 10시 선명상위원회 위원장 금강 스님 특강을 통해 선명상 치유센터 개원을 알린다.

 

충정사 선명상 치유센터는 도심 속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서울시민, 직장인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선무도와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운영 방식은 선명상중앙본부가 직접 맡아 지도법사 1인과 실무자 1인을 상근 배치하고, 매월 프로그램별 지도자 섭외와 홍보·접수를 담당한다.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은 전담 지도법사를 별도로 섭외해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홍보를 진행하며,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자들을 위한 체험관 개별 대관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선명상중앙본부는 이번 충정사 선명상 치유센터 개원을 통해 선명상은 수천 년 한국 불교의 지혜가 담긴 마음 수행법으로, 현대인에게 가장 절실한 정신건강의 해법이라며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선명상을 접하고, 몸과 마음의 쉼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사찰인 충정사 주지 덕운 스님은 충정사가 선명상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