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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종의회, ‘종의회 역할과 방향’ 주제 워크숍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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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종법 숙지 및 분과위원회 역할 이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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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종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의회 역할 및 종단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각종 종의회(의장 재당 정사)는 7월 2, 3일 양일간 대구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제17대 종의회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17대 종의회가 개원하고 처음 열린 이번 워크숍은 ‘종의회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종헌·종법과 종의회 진행절차와 결의사항, 분과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이해와 종단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종의회와 각 상임분과위원회별 관련법과 역할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종의회 사무처장 현해 정사의 ‘종의회 역할과 방향’을 시작으로 △행정사회 상임분과위원회의 소관사항(선덕 정사) △기획재정 상임분과위원회 역할과 업무(법운 정사) △교법교무 분과위원회의 역할 검토(선운 정사)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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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 앞서 열린 발단불사에서 종의회의장 재당 정사는 “모두 교화와 수행으로 바쁜 가운데 워크숍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종단 발전을 위해 종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오늘 발표되는 내용들을 잘 숙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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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오늘 워크숍이 입법부인 종의회와 행정부인 집행부가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잘 이해해서 종단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의미있는 시간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제17대 종의회 의원을 비롯해 통리원장 능원 정사, 현정원장 대원 정사, 교육원장 정법 정사와 집행부 스승, 전국 교구청장, 종무국장 등이 동참했다.

 

대구=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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