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름다운동행(이사장 진우 스님)은 7월 15일 전법회관 3층에서 2026년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은 우수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 운동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계종 포교부 체육인전법단(단장 무경 스님)의 추천을 통해 총 6명의 장학생(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을 선발했으며, 고등학생에게는 매월 30만 원, 중학생에게는 매월 20만 원의 장학금을 학교 졸업 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학생은 △오동윤 선수(테니스·양구고) △김민정 선수(양궁·대전체고) △이소연 선수(태권도·홍익디자인고) △한예슬 선수(카누·인화여고) △이소현 선수(복싱·대구체고) △박황대겸 선수(씨름·용봉중)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5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 스님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국위를 선양하길 기대하며, 설령 운동선수의 길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동행이 여러분을 응원했다는 마음만큼은 오래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