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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옥·위진수 2인전
불상과 꽃을 소재로 하는 김수옥, 위진수 2인전이 9월 4일까지 전라남도 옥과미술관에서 열린다. 김수옥 '배흘림에 기댄 죽비소리'와 위진수 '천년의 기억 속으로…'는 젊은 여성작가의 독특한 예술성을 통해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김수옥씨는 다양성과 호소력이 떨어진다는 평면에서의 표현보다는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설치미술로 전시장에 다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뿌리고 조립하고 묵고 매달거나 나열을 통해 그녀만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김수옥씨의 작품세계는 '이 사바세계와 마음속에 그리는 정토계 사이의 길 찾기 같은 것이고 니르바나를 향한 구도의 마음 닦기'라고 평을 받고 있다. 위진수씨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색과 형태가 퇴색하면서 보여주는 깊이 있는 아름다운 대상을 좇으며 전통문양이나 사찰의 꽃문, 단청의 색, 부처의 미소, 탑 등을 소재로 삼아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화의 전통기법을 응용하며 작품형태의 변형과 ...
2003-08-07 15:00:07
박물관에서 피서를…
유물발굴전·해외기증유물전 등/ 휴가철에 맞춘 특별전시회 풍성/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는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요즈음이다. 그렇다고 황금 같은 휴가를 집에서 보내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위도 피하고 지역 박물관이 마련한 알찬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실속 있는 피서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8월 17일까지 '아시아인의 삶, 아시아의 마음' 특별전을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가네코 가즈시게 일본 아시아민족조형문화연구소 소장이 40여 년 간 수집한 1천20건의 아시아 여러 나라 문화재를 기증한 유물 중 14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중국,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수집된 다양한 자료가 공개되고 있는 이번 특별전은 특히 신앙 및 종교관련 문화재로 동남아시아에서 수집된 불상, 불화, 불경, 경상(불경을 보관하는 상자), 공양구 등이 다채롭게 소개되고 있다...
2003-08-07 14:59:54
유리원판 불교문화재 목록집 발간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부장 탁연스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의해 발간된 유리원판 목록집 5권 중에서 불교관계 자료만을 별도로 정리하여 최근 목록집을 발간했다. 유리원판은 일제강점기인 1909년부터 45년까지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 전역의 유적·유물 및 발굴현장을 촬영한 3만8천여 점의 방대한 사진자료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번 조계종에서 발간한 유리원판 목록집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리원판을 19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에 걸쳐 정리한 것으로 사찰, 사지, 불교문화재 등 불교와 관련된 7천863점의 사진자료들이다. 조계종 문화부는 "유리원판 불교문화재 목록집 발간은 사찰의 전통을 복원하고 유무형의 불교문화를 연구하거나 일제강점기 불교의 한 단면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계종 문화부는 유리원판 불교문화재 목록을 바탕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협조를 얻어 내년부터 3년 계획으로 지역별 유리원판 불교문화재 도록을 발간할 예정이며, ...
2003-07-28 13:48:20
운여 김광업 '문자반야세계전'
서예가이자 안과의사이고 교회장로였던 고 운여 김광업(1906-1976)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운여 김광업의 문자반야세계' 특별전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7월 13일까지 열린다. 서울 예술의전당과 통도사 성보박물관이 공동 주최해 열리는 특별전은 기법 중심의 현대 서단의 흐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양식으로 글씨와 전각,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 즐거워한 운여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작품은 고예가 소장 100여 점과 통도사 성보박물관 소장 150여 점으로 '은·주 시대 금문(金文)과 갑골문(甲骨文)' '진(秦)·한(漢)시대 와전문' '해서와 행, 초서' '대자서(大字書)와 파체서(破體書)' '전각' '그림·서화감식·교유관계' 등 6가지 성격별로 구분했으며, 특히 '대자서와 파체서' 부분은 설치작업의 형태로 운여 작품의 현대성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
2003-07-09 15:32:42
'영산재' 예능보유자 인정계획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불교문화유산인 영산재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영산재 예능보유자를 인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영산재 예능보유자였던 일응 스님이 타계함에 따라 후계 예능보유자의 인정이 시급한 상황으로 이미 지난 6월 2일∼5일 기간에 현 전수교육조교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추가 보강조사를 거쳐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를 인정할 계획이다. 영산재는 대규모 의례이자 무용·음악·장엄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진 종합예술로 각 분야별 조사대상자에 대한 기·예능을 상세히 조사·기록하고, 영상 및 음향장비를 통한 기록을 병행하게 된다. 향후 개별적인 기량평가 조사와 영산재에 대한 총론적인 조사를 거쳐 조사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하고, 조사보고서에 기초하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와 인정예고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손범숙 기자 ogong@milgyonews.net
2003-07-09 15:32:37
불교문화재 6건 보물지정·예고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은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내에서 발견된 유물 일괄(一括) 등 3건을 보물로 각각 지정하고, 쌍계사 목조삼세불좌상과 사보살입상 등 3건은 보물지정 예고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된 3건은 보물 제 1375호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내 발견유물 일괄'과 보물 제 1376호 '송광사 티베트문 법지', 보물 제 1377호 '불갑사 목조삼세불좌상' 등이다.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내에서 발견된 유물은 1970년 팔각구층석탑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은제도금여래입상과 수정사리병을 비롯하여 총 9종 12점의 유물로, 대체로 10∼11세기 경에 제작된 것들이어서 석탑이 건립될 때 함께 내장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일괄 유물은 고려시대 초기의 금속공예사 및 불교사상과 교류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광사의 티베트문 법지는 고려시대 원나라와의 활발...
2003-07-09 15:32:32
올 여름엔 연꽃세상으로 떠나자!
하소백련축제 등 곳곳서 축제… 세계적 희귀종 등 볼거리 풍성 다양한 문화행사 체험도 가능해 7, 8월 한여름과 함께 연꽃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무안, 전주 등 유명 연지가 있는 곳에서는 연꽃세상을 펼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연꽃축제 소식이 풍성한 올해 만큼은 불교의 꽃인 연꽃이 선사하는 청순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연꽃 세상에서 여름 더위를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 김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희귀한 꽃으로 알려진 순백색 연꽃, 백련축제를 개최한다. 하소백련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김남곤)가 주최하고 청운사(주지 도원스님)가 주관하는 제 2회 하소백련축제는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운사 일대에서 펼쳐진다. 청운사 경내 1만여 평에 조성된 연지를 가득 메운 백련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이 축제는 6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살풀이, 전북불교대학 합창단 공연, 시낭송, 댄스스포츠, 퍼포먼스, 어산범패, 판소리, 대금독주 등이 주말마...
2003-07-09 15:32:28
"달마도 그리기는 수행의 방편"
담원, 화첩 출간기념 초대전/ 달마 스님을 닮고자 했던 이유일까? 아니면 달마도 그리는 작업에 심취해서 일까? 오랜만에 만난 담원 김창배씨의 눈썹은 어느덧 숱이 풍성하고 길어져 달마 스님을 닮아 가고 있는 듯 했다. 진종일 먹을 갈며 하얀 화선지를 메우는 작업이 수행의 방편이라 생각하고 지낸다는 담원이 최근 '한국의 달마화첩 2권'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한국의 달마와 선묵의 세계' 초대전 소식을 가지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9년에 출간한 '한국의 달마화첩 1권' 이후 5년 만에 2권을 출간하게 된 담원은 책의 분량에서부터 작품에 대한 열정과 혼신이 담겨있음을 충분히 느끼게 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108 달마'의 모습을 소재로 하여 달마의 모습과 마음을 표현하였으며, '108 수행스님'들의 생활모습도 선수행의 방편으로 화폭에 담았다. 또 '108 다선'과 '...
2003-07-09 15:32:24
상월대조사 업적-불교의 역할론 재조명
금강대 학술세미나/ 천태종 종립 금강대학교는 6월 11일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교기념 불교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21세기와 불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세미나는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 대조사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고 불교의 발전방향과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최기표 동국대 강사는 '상월원각 대조사의 생애와 업적'이라는 논문에서 "상월원각 대조사의 생애를 윤색 없이 가장 정확하게 기록해 놓은 책은 '상월원각대조사오도기략'"이라며 "그 이유는 법통을 이은 대충 대종사께서 구술하신 기록이며 정황 묘사가 매우 상세하고 일시가 정확할 뿐만 아니라 내용에 대한 다른 스님들의 기억이 일치하고 기록자와 기록하게 된 연기가 뚜렷하게 밝혀져 있다"고 설명했다. 최 강사는 또 상월원각 대조사의 업적에 관해 "천태종의 중창과 총본산의 건립, 대중적 수행체계의 확립, 현대적 교화제도의 수립 등 수행체계와 교화제도를...
2003-06-18 14:33:19
굴산·숭선사지 사적 지정예고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은 5월 2일 구산선문(九山禪門)의 하나인 사굴산문의 본산 강릉 굴산사지(강원도 기념물 제11호)가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승격 지정예고 됐으며, 고려 광종 5년(954)에 왕이 어머니인 신명순성왕후를 위해 창건한 충주 숭선사지(사적 제445호)가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적으로 승격 지정예고된 굴산사지는 문성왕 13년(851) 범일 스님이 개산, 고려시대까지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한 영동지방에서 크게 사세를 확장하였으며, 조선시대초 폐사되어 부도(보물 제85호), 당간지주(보물 제86호), 석불좌상(문화재자료 제38호)등이 주변지역에 남아있다. 2002년도 태풍피해로 인한 긴급 발굴조사결과 사역 내에서 법당지, 승방지, 회랑지, 탑지 등 사역범위가 확인된 바 있다. 숭선사지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1980년대 초 숭선마을에서 숭선사명 기와가 발견되고, 2000∼2002년간 충청대학교 박물관(단장 장준식)에서 실...
2003-05-27 10:10:54
국립민속박물관 봉축기념전시회 2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해 '상생(相生)과 새 출발의 빛, 연등'과 '삶 속에 나툰 부처, 나한'전을 개최하고 있다. 5월 2일부터 개최된 '상생과 새 출발의 빛, 연등'전은 어두운 세계를 밝게 비춰주는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연등의 역사와 유래를 소개하면서 수박등, 연꽃등, 잉어등, 가마등, 수복등(壽福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성철 스님의 다비식 때 사용된 만장 9점과 '종이마당' 원장 최옥자씨가 닥종이로 만든 탑돌이 인형도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만장은 성철 스님의 다비식이 끝난 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수거, 정리하여 보관하고 있던 776점 가운데 일부인 9점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자각과 반성의 의미를 던져준다. 전시는 6월 2일까지 계속된다. '삶 속에 나툰 부처, 나한' 이숙일 화백 기증전은 5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41일간 국립민속박...
2003-05-27 10:10:47
종교인 17인의 삶의 가르침
산다는게 뭔고 하니/권오문/미래M&B 우리 사회를 이끌어온 정신적 지도자 17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길라잡이로 삼을만한 '산다는게 뭔고 하니'가 출판됐다. 종교전문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세계일보 권오문 논설위원이 그동안 인터뷰한 많은 명사들 가운데서 감동적인 말이나 실천적인 행동으로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을 골라 그들에 관해 썼던 내용을 전면 보완해 책으로 엮어냈다. 서옹 조계종 전 종정, 김수환 추기경, 한경직 목사 등 종교계의 정신적 지도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들의 삶과 가르침을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특히 4월 21일 원적에 든 진각종 각해 대종사의 면면이 자세하게 소개돼 있어 진언행자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깃든 책이라 할 수 있다. 생활·실천불교로 새 불교상을 정립 한 각해 대종사의 삶의 이야기에는 각해 대종사의 업적을 비롯하여 인간적인 면, 입문동기, 생활신조, 회당 대종사의 진각종 창종 의미, 육자진언의 의미 등이 망라돼 있...
2003-05-27 10:10:41
경암스님 '선서화세계' 순회전
워싱턴불교문화원 건립기금조성/ 국내 이어 국제전시회도 잇달아/ 워싱턴 D.C. 불교문화원 건립기금 조성을 위한 '제 5회 경암 스님 선서화 도예 전시회'가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일보사 2층 부일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워싱턴 보림사 주지 경암 스님이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상설전시장인 불교문화원 건립을 위한 기금조성을 위해 수년간의 노력 끝에 빚어낸 불교선서화의 진수를 보여줄 전시회는 불교진리의 말씀을 한 점 그림과 한자의 글귀에 담아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사군자, 서화, 달마, 산수, 화조 등 총 75편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찬조작품으로 나온 전 조계종정 서옹 큰스님, 전 조계종 총무원장 석주 큰스님, 고 중광 큰스님 등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던 경암 스님 선서화 도예 전시회는 부산에 이어 대전(4월 24일∼5...
2003-05-01 11:00:22
티베트 전통불화 진수 선보여
귀산스님 귀국전/ 티베트 전통불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귀산 스님 불화전'이 4월 11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개최됐다. 1995년부터 올 2월까지 인도 다람살라에서 탱화코스를 이수한 귀산 스님이 귀국 후 첫 전시회를 연 것. 5년 동안 티베트의 전통불화를 공부한 귀산 스님은 이번 전시회에서 관세음보살, 깔라차크라 만다라, 바르도의 오여래, 화이트 따라 등 총 41점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의 작품은 분채, 석채, 아크릴, 은, 금 등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과 정교함, 세밀함 등이 표현되고 있어 티베트 전통불화의 진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월 보드가야 미얀마절에서 불화 그룹전을 가진바 있는 귀산 스님은 "이번 전시회가 티베트 불화와 한국 불화의 발전을 위한 연결 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티베트 불화 양식이 담겨져 있는 귀산 스님 불화전은 4월 17일까지 열린다. 허미정 기...
2003-05-01 11:00:16
보원사지 5층석탑 보수 실시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은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보원사지 5층석탑(보물 제104호)을 국고보조 문화재 보수사업으로 지정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이 달 말까지 보수한다고 밝혔다. 보원사지 5층석탑은 보원사지 금당터 앞에 세워져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현재 석탑 상, 하대 기단의 이완이 심하고 탑신이 동남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석탑의 보존을 위해 해체 보수가 필요한 상태이다. 문화재청은 오층석탑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석탑분야의 문화재위원 및 문화재전문위원 등 관계전문가로 기술지도단을 구성해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술지도단의 자문과 고증을 받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또 기록보존을 위하여 정밀실측을 실시하고 수리공사보고서도 발간하여 학술연구 등의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3-04-15 18: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