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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발달장애인 웰다잉 존엄지원 ‘마음정원’ 운영

밀교신문   
입력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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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장애인복지관


홍보자료 (1).png

조계종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중·고령 발달장애인 웰다잉 존엄 지원사업 ‘마음정원’을 운영한다. 

 

‘마음정원’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삶과 노후, 삶의 마무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이 지금까지의 삶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웰빙 교육 △1:1 맞춤 미래설계 컨설팅 △노년기 이해교육 및 웰에이징 프로그램 △죽음 준비 워크숍 등 웰다잉 교육 △심리정서지원 △지역사회 웰다잉 인식개선 활동 △미래설계 발표회 등이다.

 

최종환 관장은 “발달장애인의 나이 듦과 삶의 마무리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보듬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존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