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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대자 대전수 열반
진각종 서울 기로원에서 주석 중이던 대자(大慈) 대전수가 6월 19일 오전 5시 열반에 들었다. 세수 73세, 법랍 54세. 대자 대전수는 1931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진기 4년(1950년) 진각종에 입문하여 진기 9년(1955년) 대구 남산동심인당(현 희락심인당)에서 첫 교화를 시작한 후 진기 11년(1957년)부터 서울 영등포심인당(현 능인심인당)에서 중생교화에 매진했다. 진기 27년(1973년) 대전수에 품수된 대자 대전수는 진기 28년(1974년) 원의회 의원, 진기 33∼35년(1979∼81년) 사감위원, 진기 38년(1984년) 삼매야계단 증명아사리 등을 역임하고 진기 42년(1988년) 1월 1일 기로진원 했다. 영결식은 6월 21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3-06-30 08:55:22
스리랑카 수재민돕기 모금전개
조계종 총무원/ 조계종 총무원(원장 법장)은 지난 5월 수해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수재민을 돕기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스리랑카 수재민에게 자비의 손길을'이란 주제를 내걸고 전개되는 구호모금활동은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개되며, 총무원 사회부가 성금을 취합하여 스리랑카 정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국민의 70% 이상이 불교신자로 불교국가인 스리랑카는 5월 17일 사상 초유의 홍수가 발생해 사망 235명, 실종 500여명, 15만 가구 60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3-06-30 08:55:16
'진각을 사랑하는 모임' 떴다
전국청년회 지도위원회 명칭변경/ 진각을 사랑하는 모임(진사모·회장 박희택)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진각종 전국청년회 지도위원회는 6월 21일 전국청년회 중앙회관에서 제 16회 정기모임을 갖고 그동안 사용해왔던 명칭을 '진각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변경해 보다 큰 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지도위원회는 이날 명칭변경과 관련 "전국청년회를 단순히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결성된 지도위원회의 위상과 활동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명칭변경을 통해 보다 더 큰 활동을 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면서 "그동안 지도위원회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계층확대와 활동영역의 다변화 등으로 청년회와 종단을 더불어 생각하며 범 종단적인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지도위원회는 또 "종단에서도 포교활성화를 위해 신교도를 중심으로 한 리더스클럽 결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사모는 종단 리더스클럽 결성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명칭변경의 취지를...
2003-06-30 08:55:11
26일 복선정 대종사 초청법회
대승심인당(주교 혜언·대전시 동구 신흥동) 금강회(회장 섭심제)는 6월 26일 오후 7시 복선정 대종사 초청법회를 봉행한다. 대승심인당 신교도들의 신심고양과 진언행자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진각종단과 대승심인당의 홍보를 통해 진언행자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날 초청법회에서 법문을 할 복선정 대종사는 진기 7(1953)년부터 50여 년 간 대구 보원심인당에서 중생교화에 매진하다가 올해 4월 17일 기로진원 했다. 진기 53(1999)년 대종사 행계를 품수한 복선정 대종사는 지난해 11월에는 한 평생동안 해온 사자후 같은 법문을 가려 뽑아 '심이 불이요, 불이 심이라'는 법문집을 출간해 진언행자와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복선정 대종사 초청법회에는 대전교구의 진언행자는 물론 일반 불자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동참 문의전화 042-282-5918(대승심인당)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3-06-28 09:56:13
호국금강사 위령제
승전군단 호국금강사(법사 응두)는 6월 25일 대웅전에서 제 20회 호국위령제 및 천도대제를 봉행했다. 타종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행사, 헌다, 아미타 정근 및 축원, 천도법어, 추도사, 추모사, 탑돌이 순으로 진행된 이날 천도대제에서 현성 호국금강사 운영위원장은 법어를 통해 "53년 전 동족상잔의 비극인 전쟁으로 희생된 호국영령들의 이고득락과 왕생성불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무외 진각종 포교부장은 추도사에서 "한국전쟁으로 인해 희생된 호국영령들이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위신력으로 왕생극락하길 서원하며, 불자들의 염원으로 우리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 달성과 전쟁 없는 세계 속에 인류평화가 이룩되길 기원한다"고 발원했다. 승전군단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된 유엔군 용사들의 충절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우리 군은 선열들의 거룩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의 바탕 위에 오늘 우...
2003-06-28 09:56:05
진각종 종립 중·고교 창교절 기념행사 봉행
진각종 종립 심인중·고등학교와 진선여중·고등학교는 6월 14일 제 56돌 진각종 창교절을 맞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각종 행사를 개최했다. 심인중·고는 6월 14일 교내 운동장에서 보훈 정교실장을 비롯한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창교절 기념법회를 갖고 창교의 의의를 되새긴데 이어 기념행사로 반야심경 사경대회(심인중·교장 정희영)와 불교적 심성 및 문예창작능력 배양을 위한 교내 글짓기 공모전(심인고·교장 권정열)을 실시했다. 중학교에서 실시한 반야심경 사경대회 대상에는 진각종의 심벌 마크를 응용한 3학년 박상욱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글짓기 공모전 대상은 3학년 박재현 학생이 수상했다. 진선여중(교장 이홍재)은 6월 10일 교내 합창대회를 개최해 가장 뛰어난 화음과 반원들의 단합을 과시한 3학년 7반 학생들에게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3-06-28 09:55:30
태고종 구족계·전법사계 수계산림
태고종(총무원장 운산)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 신촌 봉원사에서 '구족계 및 전법사계 수계산림' 법회를 봉행한다. 혜초 승정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될 구족계 수계산림은 승려의 자질향상과 종단관을 고양하고 현행 종단의 종헌종법에 규정된 승려가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게 되며, 전법사계 수계산림은 태고종 소속사찰의 교임과 전법사(포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3-06-25 10:10:30
호국금강사 위령제 봉행
5군단 호국금강사(법사 김응)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몰장병 및 희생 영령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호국위령제를 6월 25일 오전 10시에 봉행한다. 밀운 봉선사 회주를 비롯한 무외 진각종 포교부장, 성광 화계사 주지, 혜자 도선사 주지, 목암 흑룡사 주지 등 불교계 인사와 정동호 단장 및 불자 장병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될 호국위령제는 타종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행사, 헌화, 헌다, 천도법어,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진각종 혜정 교육원장과 무외 포교부장은 6월 18일 해병대 사령부와 25사단의 안보관련 특별 종교강연회에 각각 초청 강사로 초대돼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3-06-25 10:10:18
대자 대전수 열반(2003. 06. 19)
진각종 서울 기로원에서 주석 중이던 대자(大慈) 대전수가 6월 19일 오전 5시 열반에 들었다. 세수 73세, 법랍 54세. 대자 대전수는 1931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진기 4년(1950년) 진각종에 입문하여 진기 9년(1955년) 대구 남산동심인당(현 희락심인당)에서 첫 교화를 시작한 후 진기 11년(1957년)부터 서울 영등포심인당(현 능인심인당)에서 중생교화에 매진했다. 진기 27년(1973년) 대전수에 품수된 대자 대전수는 진기 28년(1974년) 원의회 의원, 진기 33∼35년(1979∼81년) 사감위원, 진기 38년(1984년) 삼매야계단 증명아사리 등을 역임하고 진기 42년(1988년) 1월 1일 기로진원 했다. 영결식은 6월 21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다. (자료제공처: 밀교신문, 통리원 홍보담당자 02-913-0136)
2003-06-19 16:05:49
깨침이통신 제3호(2003. 06. 19)
주요내용 1. 복선정 대종사 초청법회 대승심인당(주교 혜언·대전시 동구 신흥동) 금강회(회장 섭심제)는 6월 26일 오후 7시 복선정 대종사 초청법회를 봉행한다. 대승심인당 신교도들의 신심고양과 진언행자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진각종단과 대승심인당의 홍보를 통해 진언행자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날 초청법회에서 법문을 할 복선정 대종사는 진기 7(1953)년부터 50여 년 간 대구 보원심인당에서 중생교화에 매진하다가 올해 4월 17일 기로진원 했다. 진기 53(1999)년 대종사 행계를 품수한 복선정 대종사는 지난해 11월에는 한 평생동안 해온 사자후 같은 법문을 가려 뽑아 '심이 불이요, 불이 심이라'는 법문집을 출간해 진언행자와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복선정 대종사 초청법회에는 대전교구의 진언행자는 물론 일반 불자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동참 문의전화 042-282-5918(대승심인당) 주요내용 2. 위덕대, 진각종 창교의 의의'...
2003-06-19 11:20:02
달빛신라역사기행 개최
경주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은 6월 14일 경주 안압지와 황룡사지, 분황사 등지에서 '달빛 신라역사기행'을 개최한다. 신라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안압지 답사를 비롯해 분황사 석탑 탑돌이 행사가 마련되며 특히 황령사지에서는 오후 5시부터 서라벌국악실내악단의 국악관현악 연주와 정순임 동국대 국악과 교수의 판소리 공연을 비롯해 녹차시음, 차떡먹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달빛신라역사기행은 매월 2회 토요일 공연과 답사형식으로 진행된다. 진병길 신라문화원장은 "이번 달빛신라역사기행은 신라의 정취와 아름다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피리 소리를 벗삼아 차 한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3-06-18 14:33:01
회당학원, 근속교직원 표창
학교법인 회당학원(이사장 손규열)은 심인중고, 진선여중고 등 설립법인 진각종 종립학교 근속교직원 1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회당학원은 5월 14일 심인중고 강당에서 30년을 근속한 조규창 교사를 비롯한 9명의 교사에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5월 15일에는 회당기념관에서 진선여중고 근속 교사 6명에 표창패를 전달했다. 근속 표창패를 받은 교직원은 다음과 같다. △30년 근속 조규창(심인중) △20년 근속 박재원, 진대화, 황종구(이상 심인중), 권혜경, 안성일, 장현재(이상 진선여고) △10년 근속 김준희, 류명희(이상 심인중), 박창동, 이동욱, 한상권(이상 심인고), 김혜원, 심영준(이상 진선여중), 정극상(진선여고)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3-06-18 14:32:48
천태종 삼운사 종합불교회관 낙성
천태종 춘천 삼운사(주지 월도)는 6월 23일 오전 9시 30분 종합불교회관 대불보전 낙성식을 도용 천태종 종정예하를 비롯해 운덕 총무원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류종수 춘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 1998년 기공식과 2001년 3월 상량식을 가진 삼운사 종합불교회관 대불보전은 대지 1천700여 평, 연건평 2천여 평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법당을 비롯해 유치원과 공연장, 요사채, 다도실, 합창단실, 강당, 식당, 종무실 등의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운사 주지 월도 스님은 "대불보전 낙성식을 계기로 불자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불교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에게는 즐거운 여생을, 장년층에게는 힘찬 활력을, 젊은이들에게는 미래의 희망을 주는 사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낙성식은 '2010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대법회'도 함께 봉행한다. 이재우 기자 sanjuk@...
2003-06-18 14:32:20
위덕대, 진각종 창교절 기념 세미나
위덕대 밀교문화연구원(원장 경정)은 대학 설립법인인 진각종의 제 56돌 창교절(6월 14일)을 기념해 6월 17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진각종 창교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김경집 진각종 종학연구실 연구원이 '창교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발표하며, 장익 위덕대 불교문화학부 교수가 '진각종학의 불교학적 기반'에 대한 눈문을 발표한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3-06-18 14:32:13
"출가연령제한 검토돼야"
조계종 공청회개최/ 조계종의 출가연령을 15세 이상, 40세 이하로 제한한 것과 관련해 문제점을 다양하게 검토,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 됐다. 중앙종회 교육분과위원회 주최로 6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 문화교육관에서 열린 출가연령제한에 대한 공청회에서 발제와 논평자로 나선 정인 중앙승가대 교수, 지오 조계종 교육위원회 위원장, 정산 교육원 교육부장, 성무 용주사 교무국장 스님 등은 현행 40세 이하로 출가연령을 제한한 것에 대해 "승가의 질적향상과 승단의 위계질서 확립, 승가공동체의 효율적 운영 등을 실현할 수 있다"면서 대체적으로 찬성의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40세로 확정된 출가연령 제한의 문제점을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출가연령제한에 반대입장을 밝힌 정승석 동국대 교수는 "출가연령제한의 문제는 율장의 규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그 근거나 해결책도 일차적으로 율의 규정과 정신에서 찾아야 한다"며 "출가의 고령화는 큰 ...
2003-06-18 14: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