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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발원문 채택
광복 58주년을 맞아 '반전평화수호 조국통일기원 남·북·해외 불교도 합동법회'가 8월 17일 오전 북한의 평양 대성산 광법사에서 봉행됐다. 심상진 서기장의 사회로 진행된 법회는 개회사, 찬불가, 분향, 헌화 등의 순으로 봉행됐으며 법회에 동참한 남·북·해외불자 200여 명은 6·15공동선언의 실천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발원문을 채택했다. 남·북·해외불자들은 공동발원문을 통해 "평화의 이념과 불살생의 계율을 지켜 이 땅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용맹 정진하고 6·15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실천활동을 활발히 벌여 나갈 것"을 발원했다. 이날 법회에는 명진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본부장과 지현 진각종 진각복지재단 사무처장, 각현 연꽃마을 이사장, 지원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도각 민추본 남북교류위원장, 법경 민추본 사무처장, 무원 천태종 사회부장, 토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재정위원장, 원오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고 윤이상...
2003-08-29 15:00:04
창립 11돌 기념 소외이웃돕기 후원의 밤(2003. 08. 28)
귀의 삼보하옵고, 통일보살의 요람인 평불협에서는 창립 11돌을 맞이하여 남북이 하나되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원행으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돕기 후원의 밤」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꼭 참석하셔서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과 북한동포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십시오.자리를 빛내주심으로 동체대비의 공덕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나무통일보살마하살 사)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이사장 정인악 회장 법타 북한사리원금강국수공장후원회 회장 김도현 □ 공연일정 : 2003년 9월 24일(수) 오후 7시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연회장 □ 티켓문의 : 평불협 ☎ 735-5558~9 http://www.bubtanet.org □ 협 찬 : 한국마사회, 대선제분, 천영의전클럽 □ 후 ...
2003-08-28 19:09:13
부산 삼광사 청년회 우승
천태종청년회 배구대회/ 천태종(총무원장 운덕)은 8월 10일 충북 단양 공설운동장에서 제 30회 상월원각대조사배 전국청년회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날 배구대회에서 우승은 부산 삼광사 청년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 광수사 청년회가 차지했다. 배구대회에는 도용 천태종 종정을 비롯해 운덕 총무원장과 송광호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2만여 명이 동참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3-08-25 15:12:09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촉구
북핵문제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평화와 화해, 공존을 위한 불교평화포럼이 개최돼 주목을 끌었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직무대행 일문스님)와 불교포럼(공동대표 김연규, 임완숙, 김광하)이 공동으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파주 보광사 설법전에서 개최한 2003 불교평화포럼에는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해 한반도의 위기를 진단하고 중도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김영호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된 '제 1부 한반도 위기를 진단한다'에서 기조발제로 나선 박명림 연세대 교수는 '한국의 평화비전과 평화구상-100년 전쟁에서 100년 평화로'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50년 전 현대 세계사상 가장 참혹하고도 비극적인 전쟁을 치르고도 평화의 조건을 창출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무지와 몽매에 대한 냉정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평화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평화의 주체 '우리는 누구인가', 평화의 과제 &#...
2003-08-25 15:11:55
위덕대·대만 화범대 교류협정 체결
위덕대(총장 손제석)는 환동해권 학술네트워크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대만 화범대학(교장 마손)과 교육, 학술연구 교류에 대한 협정을 오는 8월 15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ㆍ대만 양국의 우호증진과 대학간의 상호이해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류협정에서는 교육, 학술연구 및 문화의 국제교류 추진과 교과과정 공동개발, 공동 학술연구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1990년에 설립된 대만 화범대학은 수도 타이페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문ㆍ공학ㆍ예술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과 교육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위덕대는 "이번 교육, 학술연구 교류협정 체결을 통하여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러시아를 잇는 환동해권 학술네트워크의 완성으로 글로벌시대 교육환경에 대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3-08-25 15:10:09
자연의 소리 들어보세요
22기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연수/ "조용히 주위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자연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한번 세어보세요?" 연수에 참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눈을 감는 순간 사람들의 웃음소리, 자동차 소리, 매미우는 소리 등 자연에서 나는 소리가 하나씩 들리기 시작한다. 명상에 잠긴 듯한 교사들은 자연이 내는 여러 가지 소리를 듣고, 자연의 소중함과 숙연함을 한꺼번에 깨닫는 듯한 모습이었다. 진각종 교육원(원장 혜정)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과 태릉일대에서 개최한 제 22기 종립 유치원 및 진각복지재단 산하 어린이집 교사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훨씬 자연과 가까워지고 있었다. '자연에서 부처님을 만나요'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이렇게 자연에 동화돼 가면서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교육할 내용을 체험했다. 연수주제에 걸맞게 교사들은 쉐어링 네이처(자연나누...
2003-08-25 15:10:02
건학100주년 100만등달기 선포
동국대(총장 홍기삼)가 건학 100주년 D-1000일을 맞아 8월 12일 교내 본관 팔정도에서 일류 동국 기원의 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0만 등 달기를 선포했다. D-1000일 기념타종, 연화무, 북춤 등의 식전공연과 함께 시작된 기념식에서 홍기삼 동국대 총장은 식사를 통해 "2006년 5월 8일 건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동국대는 오늘 D-1000일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형상화한 팔정도에서 새로운 다짐을 하며 재도약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펼치게 됐다"고 말하며 "일류 동국의 실현을 위해 특성화된 학문영역에 주력하고 내실있고, 실력있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인류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등불처럼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대 동국학원 이사장은 현성 스님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건학 100주년에는 동국대가 세계 100대의 서열에 들어야 할 것이며, 이것은 곧 선각자들의 유지를 받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건학 100주년 100만 등 달기 기원법회가 씨앗이 되어 ...
2003-08-25 15:09:32
인연도 만들고… 불심도 키우고…
사랑의 연꽃 미팅 페스티벌/ 선남선녀 80명 만남의 축제/ 불자인 선남선녀들 만남의 장 '사랑의 연꽃 미팅 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사)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정상옥)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추억의 가을소풍'이라는 주제로 미혼 남녀불자나 불교에 관심 있는 젊은 남녀 80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9월 7일에는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날로 남이섬을 찾아 마음나누기, 보물찾기, 레크리에이션 등을 실시하며, 9월 21일에는 두 번째 만남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사찰 음식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인 세 번째의 만남은 10월 중 서울의 한 사찰을 찾아 사랑의 연꽃법회를 갖게 된다. 대한불교청년회는 이 행사에 대해 "미혼 남녀불자들간의 건전하고 이성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불교적 문화체험과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는...
2003-08-25 14:23:36
대구유니버시아드 성공기원 영산대재
태고종(총무원장 운산)은 국가중요문화재 제 50호인 영산재보존회(회장 인공)와 태고종 대구·경북종무원(종무원장 혜공) 공동 주관으로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영산대재를 8월 17일 오후 6시 월드컵경기장에서 봉행한다. 한국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각국 대표단에게 홍보하고 한국인의 불교공연예술을 통한 문화 한국의 이미지제공 및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봉행되는 이날 행사는 제 1부 성공기원 법요식을 시작으로 2부 성공기원 영산대재에 이어 3부는 성공기원 관등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3-08-25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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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10:49:07
태고종 종무처 현판식
태고종(총무원장 운산)은 지난 7월 10일 서울 성북동시대를 마감하고 총무원을 신촌 봉원사로 이전한데 따라 실질적인 종무행정을 관장할 종무처를 서울 은평구 신사동 태고빌딩으로 옮겨 7월 25일 현판식을 가졌다. 운산 태고종 총무원장과 혜초 전 총무원장 등 종단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무처 현판식에서 운산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종단 공조직에 동참하는 퐁토조성, 종단의 정체성 확립과 승가공동체 구현, 승단의 기강확립과 승풍진작, 1사찰 1선행 실천운동, 효행포교, 교육개혁 등을 추진함으로써 이곳을 종단중흥의 기틀을 다져나갈 역사적인 장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사동 종무처에는 총무부 등 중앙종무기관과 한국불교신문사 등이 자리잡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 청사 이전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은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사(校舍)로 성북동 총무원 청사를 사용하고, 이 대학을 종립대학으로 전환해 학교법인과 공동 운영한다는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
2003-08-21 13:44:57
"한반도에 전쟁은 없어야 한다"
참여불교세계대회 서울 평화선언문 채택/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2003 참여불교세계대회(INEB) 참가자들은 7월 2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아 전쟁방지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 평화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참여불교세계대회 참가자들을 서울 평화선언문을 통해 "미국은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해서는 안되며 설령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칫 전면전을 불러올 수도 있는 선제공격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못박았다. 참가자들은 또 "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해야 하며 남한정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지원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평화선언문은 이 외에도 △굶주림의 고통 속에 있는 북한동포들의 기아사태는 신속히 해결되어야 한다 △한국정부와 한국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증대시켜야 한다 △북한도 주민들의 생존권을 신속히 보장하고 체제유지를 목적으로 한 그 어떤 인권유린도 당장 멈추어야 한다 △천만 이산...
2003-08-21 13:44:38
"참여불교는 현실 참여운동"
술락 시바락사 박사// "내면의 평화를 못 이루면 진정한 평화는 이루지 못한다. 평화를 이루려면 내면적으로 선행해야하고 초종교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사회참여불교의 창시자이자 사회비평가이며 세계적 NGO 활동가로 알려진 술락 시바락사 박사는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삼성 휴먼센터에서 열린 2003년 참여불교세계대회 참석차 방한해 20일 서울 서초동 정토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술락 시바락사 박사는 1933년 태국에서 태어나 영국 데이비드대학과 미들템플(Middle Temple)에서 철학, 사회학, 법학을 공부했으며 정권의 부도덕함과 자본의 횡포에 저항하다가 여러 번 기소 투옥되었으며 1976년부터 18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하기도 했다. 특히 1989년 참여불교국제네트워크(INEB)를 설립했으며 1993과 1994년에는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그는 "참여불교운동은 생명존중, 비폭력, 자비, 평화와 같은 불교적 가치를 현실세계에서 구체적으로 실현...
2003-08-21 13:44:10
'풍경소리' 대표이사 혜자스님
지하철 포교단체인 '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풍경소리'(이하 풍경소리) 대표이사에 도선사 주지 혜자 스님이 새로 취임했다. 풍경소리는 7월 16일 종단협의회 회의실에서 제 5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삼천사 주지 성운 스님의 후임으로 혜자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전임 대표이사인 성운 스님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혜자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풍경소리는 우리 불교포교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교단체로서 그동안 공공장소에서는 미미하기만 했던 불교포교가 풍경소리의 활동을 통해 비로소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금까지 풍경소리에서 해왔던 포교게시판 사업과 봉축열차 등 지하철의 문화포교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내실 있게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혜자 스님은 1961년 청담 스님을 은사로 출가, 사미계를 수지하고 법주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한 이후 조계종 문화부장과 총무원...
2003-08-21 13:43:38
위덕대·양동민속마을 자매결연
위덕대(총장 손제석)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부가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민속마을과 7월 4일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양동민속마을의 정보화에 일조하게 됐다. 그동안 경주시는 정보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양동민속마을을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하여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정보콘텐츠 구축사업 및 정보이용 환경조성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마을 홍보동영상 및 홈페이지 제작과 초고속 인터넷통신망을 구축한데 이어 가구별 PC를 보급하여 정보화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경주시의 이 같은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위덕대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부는 마을 홈페이지 운영기술 지원, 개인별 맞춤형 정보화교육 및 상담지원, 가구별 PC 장애처리 등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되며, 지속적인 정보화 환경유지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위덕대는 양동민속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은 대학의 시설과 기자재, 우수한 인적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환원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
2003-08-21 13: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