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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설 풍경소리(대표이사 혜자)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돕기 제 1회 풍경소리 불교문화체험전'을 열어 자비광명의 법음을 전하고 있다. 풍경소리는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3층 롯데민속박물관에서 불교문화체험전 개막식을 봉행하고 5월 27일까지 12일간 소아암 어린이돕기 연등을 접수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혜자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이번 불교문화체험전이 불교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가는 초석을 마련하는 장이 되기 바라며,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불교전통문화를 가까이 접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정애 한국백혈병 소아암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이 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가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져 건강한 미래가 하루 빨리 펼쳐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문화체험전은 천장에 달린 소아암 어린이돕기 연등 아래서 사물체험, 단청 페이스페인팅, 관욕체험, 달마대사 동...
2004-05-17 10:41:53
천태종 용천참사 1억5천만원 지원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본부(총재 운덕)는 5월 20일 북한 용천참사와 관련해 1억5천여 만원 상당의 의류 2만1천여 점을 비롯해 치약, 칫솔, 선풍기 등 17개 품목의 생필품지원 1차 분을 북한에 전달한다.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본부 또 이날 북한 개성 영통사 복원을 위한 제 2차 단청재료를 경의선 육로를 통해 지원한다. 3차에 걸쳐 지원될 단청재료는 △12가지 색깔의 무광 수성도료 20.697톤 △6가지 색깔의 수성착색제 0.435톤 △선행도장용 희석제 0.825톤 △그라프트지 6,000매 △단청용 붓과 솔 2,400개 △단청무광택 투명포수제 4톤 등 총 26톤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4-05-14 12:20:48
위덕대 사회봉사단 5월 25일 창단
위덕대(총장 한재숙)가 대규모의 사회봉사단(단장 전인우)을 결성하고 5월 25일 포항역 앞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진각종 종립학교로서의 건학이념인 이타자리를 실천하고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사회봉사단 결성계획을 세우고 준비작업을 해온 위덕대는 올해 초 교직원과 대학 1, 2,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단원을 모집한 결과 700여 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위덕대 사회봉사단은 이날 창단식을 계기로 도심은 물론 해수욕장, 농어촌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청정활동, 지원활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년 이상 활발한 봉사활동을 펴는 우수 봉사단원에게는 봉사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최우수 봉사단원에게는 년 2회 장학금지급, 해외문화탐방 우선권부여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또 학부나 동아리 등 최우수 봉사활동 단체에도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위덕대는 30시간의 사회봉사와 2시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학점을 부여하며, 내년에...
2004-05-14 12:20:37
효암 진각종 통리원장 봉축사
불자여러분! 오늘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지혜의 선각자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투신 환희로운 날입니다. 이 성스러운 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참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 자성을 밝혀 봉축하고 찬탄합시다. 또한 부처님의 무량광명이 온 누리에 비추어 반세기 적대관계의 민족적 번뇌를 소멸하고 부강한 국가, 지혜로운 국민으로 하나 되며, 전 인류가 평화의 대도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법계의 진리에서 화신으로 오신 부처님께서는 탐진치 삼독과 무명(無明)을 정화하기 위해 온 힘을 쏟으셨습니다. 물질시대에 들어와 인간심성은 날로 혼탁하여지고, 무명은 보다 깊어졌습니다. 우리가 치유해야 할 갈등과 대립은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행복은 정신과 물질의 조화로운 성장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수행과 실천만이 우리들에게 건강과 풍요와 여유로운 삶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불자여러분! 일체만물은 서로서로 의지하여 살고 있어서, 티끌이라도 서...
2004-05-14 09:29:52
탑주심인당 등 올해 템플스테이 사찰 38곳 선정
2004년 한국불교전통문화체험(템플스테이 Templestay) 운영사찰과 심인당으로 진각종 탑주심인당을 비롯해 조계종 조계사 등 전국적으로 38곳이 선정됐다. 한국불교전통문화체험사업단(단장 일관)은 5월 11일 오전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널리 알려진 템플스테이 사업을 전문화하고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계종, 진각종, 태고종, 관음종 등 4개 종단 소속 총 38곳의 사찰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사체험 및 수련 프로그램 운영 등 이번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선정된 곳은 사업단으로부터 각종 자료와 인력, 운영자연수, 홍보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템플스테이는 지정 운영사찰 및 외국인 선센터, 일반 운영사찰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지정 운영사찰은 △갑사 △마곡사 △골굴사 △직지사 △통도사 △범어사 △금산사 △내소사 △대흥사 △미황사 △낙산사 등 11곳으로 이 곳에서...
2004-05-13 13:44:19
진선여중·고 교내 봉축장엄등 점등불사
진선여중·고가 부처님오신날과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탄생절을 기념해 5월 11일 교내에 설치한 봉축장엄등 점등불사를 봉행했다. 원명 정교실장은 점등불사 강도발원을 통해 "이제 우리들 마음, 탐내고 성내며 어리석은 무명의 중심에 밝은 등불을 밝히고자 합니다. 오늘 밝히는 이 등불과 같이 나보다 타인의 어렵고 힘든 곳에 밝은 빛으로 다가서는 불자가 되도록 부처님의 지혜와 용기를 충만하게 주시어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합장 서원 올리나이다"라고 했다. 점등불사에는 원명 정교실장을 비롯해 이홍재 진선여중 교장, 한기수 진선여고 교장과 심학교사, 교직원, 학생들이 동참했다. 한편 진선여고는 올해 봉축행사와 관련해 희망등 만들기와 사경대회를 가졌다. 재학생 1학년은 종교시간을 이용해 각자의 소원과 희망을 담은 희망의 등을 만들었으며, 2학년은 진각교전에 있는 은혜경 등 일부 내용을 사경한 것으로 우수작품을 가리기도 했다. 재학생들이 제작한 희망등은 현관로비에 등집을 만들어 ...
2004-05-13 09:52:19
만델라 전 남아공대통령 만해대상 수상
제 8회 만해대상 평화부문 대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만델라 전 대통령이 선정됐다. (재)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는 5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1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 8회 만해대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발표했다. 평화부문 외의 실천부문 수상자는 법타(평불협 회장) 스님이 선정됐으며, 문학부문은 작가 황석영씨, 학술부문은 데이비드맥캔(David R. McCann) 미국 교수, 예술부문은 임권택 감독 등이 각각 선정 됐다. 만해대상 평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넬슨만델라 전 남아공대통령은 흑인 대통령으로서 올바른 평등정신의 실현을 위해 흑백분쟁을 해결하는데 진력했으며, 세계평화와 인류평화를 위해 헌신을 다한 공로다. 실천부문 수상자 법타 스님은 남북교류사업을 개척하며 '북한불교 바로 알기' 및 '북한동포 돕기 운동'등을 주도했으며, 작가 황석영씨는 소설 '장길산'을 통해 분단극복문학, 통...
2004-05-13 09:26:37
진각종 대표단 6월 1일 방북
진각종 통리원장 효암 정사 등 종단 대표단 6명이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이하 조불련) 초청으로 6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동안 북한을 방문한다. 진각종 대표단의 이번 북한 방문은 박태화 조불련 중앙위원장이 통리원장 효암 정사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와 이루어진 것이다. 박태화 위원장은 초청장에서 "6·15 공동선언의 실천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서로의 협력과 교류, 연대, 연합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진각종의 대표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진각종 대표단은 방북기간동안 조불련 당사에서 박태화 위원장과 황병준 서기장 등 북한 불교대표자들과 만나 양측의 교류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며, 묘향산 보현사에서 용천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다. 방북 대표단은 통리원장 효암 정사를 비롯해 재무부장 수성 정사, 문화사회부장 회성 정사, 사감부장 증광 정사, 기획국장 호당 정사, 진각복지재단 지현 사무처장 등 6명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
2004-05-12 15:52:24
서울시청 앞 봉축장엄물 점등식
불기 2548년 부처님오신날과 연등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서울시청 앞 점등식이 5월 11일 오후 7시에 봉행됐다. '평화와 나눔의 등'으로 이름 붙여진 올해의 봉축장엄물은 생명존중을 상징하는 탄생부처님과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의 부처님, 나눔을 상징하는 지혜의 부처님 등 아기 부처님 세 분이 연꽃 위에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이라크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고, 북한 용천참사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동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점등식은 진각종 효암 통리원장을 비롯해 조계종 법장 총무원장, 태고종 운산 총무원장, 천태종 운덕 총무원장, 관음종 홍파 총무원장, 총화종 남정 총무원장, 조계종 지하 중앙종회의장, 이명박 서울시장, 조계종 중앙신도회 백창기 회장 등 참석한 내빈들이 불·법·승이라는 사회자의 구호에 맞춰 점등한데 이어 화려한 폭죽과 팡파르가 울리는 가운데 '평화와...
2004-05-12 09:42:09
천태종 명장사 대승전 낙성
천태종 명장사(주지 화산·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205-1)는 5월 12일 오전 10시 대승전 낙성 법요 및 천수천안관음불 봉안 법요식을 봉행한다. 명장사 대승전은 2001년 4월 8일 기공돼 지상 3층, 지하 2층에 연건평 1천200평 규모로 사무실과 식당(1층), 요사채, 기도실(2층), 법당(3층) 등이 들어서게 된다. 명장사는 1972년 9월 신도회 창립법회를 가진 이래 83년부터 본격적인 불사에 들어가 85년 관음전과 운학당을 낙성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4-05-11 13:44:41
혜일 총인 봉축법어(2004.05.10)
법신불의 지비광명(智悲光明) 온 누리에 가득하니 뭇 부처들 저마다 빛나도다. 그대, 지금 석가가 오신 뜻을 묻는가 그대가 곧 부처임을 이르기 위함이라. 햇살은 눈부시게 빛나고 나뭇잎은 초록빛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새들은 나뭇잎의 속삭임에 답하듯 즐겁게 지저귑니다.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은 어느 곳, 어느 때나 법을 설하시고 있건만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에 물든 중생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께서 지혜와 자비의 광명으로 사바세계에 나툰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을 내 던져버리고 내가 곧 부처임을 자각합시다. 진언행자, 그리고 불자 여러분! 오늘날 사바세계는 병들어 가고 있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중생들의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은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나날이 파괴되어 가고 있으며, 인간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서로 반목하고 질시하여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갈등과 전쟁은 그칠 줄 모르는 일상사가 되었...
2004-05-11 13:39:07
태고종 월정리전망대 점등법회
태고종(총무원장 운산)은 5월 10일 오후 7시 강원도 철원군 월정리 청성부대 전망대에서 '호국·통일기원 점등법회'를 봉행했다. 삼귀의, 반야심경, 헌다, 축사, 법어, 연등점화, 축원 순으로 진행된 이날 법회에서 운산 태고종 총무원장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방인 이곳 월정리 전망대에서 남북통일과 국운융창을 기원하는 점등법회를 계기로 북녘 땅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평환 청성부대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밝히는 연등 빛이 북한 동포들에게 비쳐져 민족의 통일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법회에는 운산 태고종 총무원장, 법선 태고종 불국사 주지, 법현 교무부장, 허평환 청성부대장, 김호연 철원군수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4-05-11 13:31:11
조계종 통합 중앙신도회 새 출범
"조계종 신도회는 부처님 법에 의지하고 청정 종단을 외호하는 정법의 신도회가 될 것이며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전국신도회가 '중앙신도회'로 통합, 5월 7일 오후 2시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법회를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포교원장 도영 스님과 중앙신도회의 선진규 명예회장, 백창기 회장을 비롯한 김근태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및 신도회 대의원 등 사부대중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중앙신도회는 선언문을 통해 "조계종 신도회는 과거의 모든 폐습에서 벗어나 조계종 전 신도대중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신도회가 될 것이며 내적으로는 스스로의 바른 신행에 힘쓸 것이며 외적으로는 부처님 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법어를 통해 "이제 비로소 명실상부하게 과거의 전통과 현재의 대중적인 조직기반이 잘 어우러진 ...
2004-05-11 13:31:06
진각종 대표단 5월 13일 방일
진각종 통리원장 효암 정사를 비롯한 8명의 종단 대표단은 일본 진언종 지산파 대본산인 평간사의 초청을 받아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을 방문한다. 진각종 문화사회부장 회성 정사는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한중일불교교류대회때 진언종 관계자로부터 올해 진언종 대개장(개산재) 행사기간 중 방문해 줄 것을 요청 받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진각종 대표단은 일본을 방문하는 기간동안 평간사에서 대표자들과 만나 양 종단의 교류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홍법대사 탄생 봉축법회와 자등호마공양 시연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또 호국기도도량으로 알려진 사천왕사(오사까) 37존상 본당참배와 동사(교오토)에서 교학 연구기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4-05-11 13:30:53
혜일 진각종 총인 봉축법어 발표
법신불의 지비광명(智悲光明) 온 누리에 가득하니 뭇 부처들 저마다 빛나도다. 그대, 지금 석가가 오신 뜻을 묻는가 그대가 곧 부처임을 이르기 위함이라. 햇살은 눈부시게 빛나고 나뭇잎은 초록빛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새들은 나뭇잎의 속삭임에 답하듯 즐겁게 지저귑니다.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은 어느 곳, 어느 때나 법을 설하시고 있건만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에 물든 중생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께서 지혜와 자비의 광명으로 사바세계에 나툰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을 내 던져버리고 내가 곧 부처임을 자각합시다. 진언행자, 그리고 불자 여러분! 오늘날 사바세계는 병들어 가고 있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중생들의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은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나날이 파괴되어 가고 있으며, 인간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서로 반목하고 질시하여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갈등과 전쟁은 그칠 줄 모르는 일상사가 되...
2004-05-11 13: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