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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중 '교육활동 우수학교' 선정
진선여자중학교(교장 이홍재)가 교육활동 우수학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수업방법개선연구활동으로 2004학년도 우수학교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표창을 받은 진선여중은 '아침 5분 생활영어' 방송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영어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명상의 시간' 방송으로 학생들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동참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크게 기여했으며, 50여 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합창교실은 교내 학예회는 물론 지역의 행사에 찬조 출연하여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등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 우수학교 선정과 더불어 진선여중 유재준, 김인순, 심영준 교사도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으로부터 표창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학교단위 수업방법개선 연구교사(팀)제에 참가한 이들 교사들은 '또래 지도 시스템(Peer T...
2005-01-05 16:12:39
'밀교의 호마와 관정' 화보집 발간(2005.01.05)
세계의 밀교의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 '밀교(密敎)의 호마(護摩)와 관정(灌頂)' 화보집이 발간됐다. 진각종 교육원장 혜정 정사가 감수하고, 진각대학 허일범 교수가 해설을 덧붙여 화보집으로 펴낸 이 책은 2002년 10월 18, 19일 양일간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진각종 총인원에서 세계 최초로 봉행된 세계 밀교의식 시연법회의 생생한 장면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은 것이다. 이 책은 특히 밀교가 전파된 지역에서 출간된 서적으로는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그간 어느 나라에서도 사진과 설명을 통해서 밀교의 호마와 관정의식을 소개한 일이 없는 최초의 것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원래 밀교의 의식은 베일에 싸여 있는 심오한 내용들이 많고, 쉽게 일반대중들이 접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따라서 실재로 의식을 집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자는 세세한 행법의 절차들을 이해할 수 없다. 아울러 그 행법들은 ...
2005-01-05 13:08:44
정수일·고 허원근씨 불교인권상 수상
제 10회 불교인권상은 정수일 전 단국대 교수와 고 허원근 일병이 수상했다. 제 10회 불교인권상을 수상한 정수일 전 단국대 교수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 간 복역한 후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이븐 바투타 여행기' 등을 번역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고 허원근 일병은 1984년 군의문사 희생자로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수일 전 단국대 교수는 수상 소감으로 "겨레의 갈라짐은 우리와 같은 기성세대의 불찰에서 비롯된 것임을 늘 자괴하고 자성하면서 '다시 하나됨'을 위한 길, 비록 그것이 가시밭길이지만 자진해서 택했다"며 "분단 비극의 체험자이자 증인으로서 더 이상 갈라짐이 이어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허원근 일병의 부친 허영춘씨는 "미 해결된 군의문사 사건에 대하여 조속한 해결과 더 이상 이 땅에서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22일 서울 조...
2005-01-05 11:05:18
조선불련무역회사 연계지원 협의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법장·이하 종단협)와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박태화·이하 조불련)은 12월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 대종호텔 옥류관에서 회담을 갖고 남북불교 교류와 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종단협과 조불련 양측은 남북불교교류 공식창구로서 적극 공조하는 한편 종단협 대표들의 평양방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2005년 한중일 한국대회에 조불련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특히 종단협은 조불련이 설립한 '조선불련무역회사'와 연계한 불교용품 거래협조 및 불교문화 예술활동과 관련한 협조지원과 생필품 지원 등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이날 북경회담에는 한국측에서 종단협 사무총장 홍파 스님, 진각종 문화사회부장 회성 정사, 천태종 사회부장 무원 스님, 진각사회복지재단 지현 사무처장과 북한측에서 정서화 조불련 서기장, 라영식 조불련 신도회장, 서철민 조불련 지도위원이 참석했다. 진각복지재단 지현 사무처장은 "북경회담에서 ...
2005-01-05 11:05:08
진각종 시무식 가져
진각종은 을유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진각종은 1월 4일 오전 10시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통리원장 효암 정사, 교육원장 혜정 정사, 재무부장 수성 정사, 포교부장 무외 정사, 교법부장 지정 정사, 교육부장 덕정 정사 등 보직 스승들과 중앙종무기관 종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통리원장 효암 정사는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을유년 새해를 맞아 밀교중흥종단의 위상과 진각종지에 입각한 회당 대종사의 창종이념을 바탕으로 종무행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중앙종무기관은 지방행정을 지원하는 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때 종단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1-05 10:22:07
효암 진각종 통리원장 지진-해일피해 담화문
진각종 통리원장 효암 정사는 12월 28일 동남아시아 지역의 지진과 해일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입은 것과 관련 긴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모금에 돌입하는 한편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효암 정사의 담화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국적 자연재해 소식을 접하고 비탄에 잠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예기치 않은 자연재앙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역사에 기록될 만한 강한 지진과 그에 따른 무서운 해일로 인해 절망과 고통에 수천, 수만의 사상자와 실종자들이 발생하고 수십만의 이재민이 열악한 상황에서 절규하고 있습니다. 이런 믿기지 않은 희생에 처한 동남아 국가들과 피해 주민들에게 하루 빨리 국제구호의 손길이 뻗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특히 해일피해를 크게 입은 인도, 스리랑카지역은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체제가 극히 미약한 상태이며 낮은 지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방파제도 갖춘 지역이 없어 더 큰 규모의 피해를 가져다 주어 안타까움을...
2004-12-28 21:56:55
스리랑카에 1만달러 긴급지원
(동·서남아 강진·해일피해 진각종 긴급 복구성금 모금) 진각종은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역에서 진도 8.9의 강진이 발생하고 잇따른 해일로 스리랑카 등 동·서남아시아 5개국에서 엄청난 인명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모금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각종은 우선 12월 31일 종립 위덕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스리랑카 시얌종 소속 실라 스님을 현지로 파견해 피해복구 성금 1만 달러를 시얌종에 긴급 지원키로 했다. 진각종은 또 12월 27일부터 한달 간 스리랑카 이재민 피해복구를 위한 모금운동을 전국 각 심인당 별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강진으로 스리랑카는 사망자 수가 2천425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해일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은 100여만 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각복지재단 스리랑카 JGO 직업훈련센터가 있는 곳은 다행히 피해를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4-12-27 22:06:48
운덕 천태종 총무원장 재추대
천태종 제 13대 총무원장에 운덕 스님이 재 추대됐다. 천태종 종의회는 12월 27일 제 73차 임시 종의회를 열고 제 13대 총무원장에 운덕 스님을 재 추대하는 한편 제 13대 종의회 의장에는 정산(현 감사원장) 스님, 감사원장에는 도정(현 종의회 부의장) 스님을 추대했다. 종의회는 또 종의회 부의장에 도산(강릉 삼개사 주지) 스님과 박노승 천태종보 편집위원을 선출했다. 제 13대 총무원장으로 재 추대된 운덕 스님은 1940년 생으로 63년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66년 구인사에서 천태종조 상월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천태종 제 7∼12대 총무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재단법인 대한불교천태종 이사,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충북태권도협회장,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 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임 종의회 의장 정산 스님은 1948년 생으로 69년 상월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총무원 재무부 재무과장을 역임하고 재무부장, 사회부장, 총무부장, 교무부...
2004-12-27 15:24:05
산내 눈·얼음썰매장 개장
경주 산내면에 위치한 산내연수원은 12월 중순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을 개장한다. 슬로프 연장 및 보수, 얼음썰매장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작업을 마친 산내연수원 썰매장은 진각종 산하 유치원 및 자성학교, 학생회 회원들에게는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문의 054-751-7744, 8118 손범숙 기자 ogong@milgyonews.net
2004-12-27 14:38:00
진각종 총금강회 서울-대구지부 총회
진각종 총금강회 서울지부와 대구지부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총금강회 서울지부는 12월 18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진각종 총인원에서 임원 및 대의원 총회를 열고 새 지부장에 혜경(남부심인당) 각자를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 부지부장에는 성법(무애심인당) 각자, 경애지(유가심인당) 보살, 감사에는 효일(명선심인당) 각자, 적선애(유가심인당) 보살이 각각 선출됐다. 대구지부도 같은 날 진각문화회관에서 대의원 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총회에서 대구지부장에는 원당(의밀심인당) 각자가 선출됐으며, 부지부장에는 증일(시경심인당), 청심(희락심인당) 각자, 화음동(보원심인당) 보살이, 총무에는 현제(시경심인당) 각자, 감사에는 일경(보원심인당) 각자, 증익제(경전심인당) 보살이 각각 선출됐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4-12-27 14:37:45
진각종 새해예산 162억9천만 원
진각종 새해 예산이 162억9천200만원으로 확정됐다. 진각종 종의회(의장 진산)는 12월 21일 오후 1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제 340회 임시 종의회를 개최하고 2005년도 통리원과 교육원 등 각부 예산안을 심의, 지난해 보다 7억4천300만원이 줄어든 162억9천200만 원을 의결했다. 진각종 내년도 예산의 경우 통리원은 △행사 및 운영비 7억3천200만 원 △문화행사 운영비 7억4천100만 원 △포교지원비 3억8천900만 원 △건설관리비 14억 원 등으로 포교 및 홍보관련과 법구제작비 예산은 증가된 반면 관리운영비와 수리보수비 등은 줄었다. 교육원은 △교법행사비 9천400만 원 △교육행사운영비 1억4천400만 원 등으로 확정됐다. 이날 종의회는 예산안 의결 외에 학교법인 회당학원 감사인 의현(의밀심인당 주교) 정사가 회당학원 사무처장에 선임됨에 따라 증광(경산심인당 주교) 정사, 원명(관음심인당 주교) 정사를 새로운 임원으로 복수 추천...
2004-12-22 10:03:46
"종교편향 포항시장 사퇴하라"
"헌법위반, 직권남용, 정장식 포항시장은 사퇴하라." 올해 6월 정장식 포항시장의 특정 종교에 대한 발언과 관련해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진각종 포항교구청, 조계종 대구경북 5개 교구본사, 태고종 및 천태종 대구경북지부 등 10여 개 불교단체는 12월 15일 오전 11시 포항시 종합운동장에서 사부대중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와 종교화합 실현을 위한 범 불교도대회'를 갖고 정 시장의 공식 사과와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경전)와 종교편향대책위원회(위원장 법은·이하 종편위)는 대 시민 호소문을 통해 "정장식 포항시장이 세계성시화운동의 사업재원으로 포항시의 재정 1%인 약 52억 원을 사용하려 기획했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정장식 포항시장의 종교편향정책은 반시민적이고 반국민적인 위법, 위헌 행위로써 우리 모두 사회와 종교화합 실현, 종교편향사례에 대한 대응 및 해결을 위한 대열에 함께 참여하자"고 강조했...
2004-12-21 11:00:41
위덕대 여자축구팀 창단
진각종 종립 위덕대학교가 여자축구팀을 창단했다.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는 12월 15일 오후 5시 경주교육문화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여자축구팀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축원불사,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격려사, 선수단 소개 및 유니폼 발표, 위촉패 수여, 축구단기 전달 순으로 진행된 창단식에서 한재숙 위덕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간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대학교육을 둘러싼 경쟁과 효율성의 가치기준들로 말미암아 위덕대학교 여자축구팀의 창단을 걱정과 불안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희망과 염원을 담은 위덕대학교의 오늘의 '시작'은 모두에게 환희와 보람을 안겨줄 것"이라며 "효율적인 대학경영이 강조되고 요구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요구와 필요를 인정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대학의 소중함을 지켜가겠으며 축구를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주와 초·중·고 여자축구팀이 있는 포항지역의 축구열기를 모으고...
2004-12-21 11:00:15
태백 황지고 조성인군 최우수상
제 6회 전국 위덕독서대상 공모에서 태백 황지고등학교 2학년 조성인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가 10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 6회 위덕독서대상 공모'에는 총 70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중 최우수상은 황석영의 '심청'을 읽고 '향기를 뿌리내리는 연꽃'이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조성인(태백 황지고등학교 2년)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 이정옥 교수는 "작품 분석력이 뛰어나고 문학적 소질이 다분하다"며 최우수상 선정의 심사평을 밝혔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배혜령(울산 우신고등학교 1년), 송승훈(대구 심인고등학교 1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가작과 입선, 단체상(포항 영일고등학교), 지도교사상(태백 황지고등학교 황영숙 교사) 등도 주어졌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위덕독서대상 공모는 서울과 경기권은 물론 강원, 충북, 대구, 전남·전북, 제주 등 ...
2004-12-21 10:58:19
한국생물올림피아드 금상 '쾌거'
진선여중 3학년 유신혜 학생이 제 8회 한국생물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학생회장인 유신혜 학생은 이번 수상으로 내년 7월에 열리는 제 16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 1차 교육대상자로 선정돼 겨울방학 동안 국가대표 후보선발을 앞두고 실력을 쌓게 된다. 서울과학고등학교에 당당히 합격한 유신혜 학생은 2004 화학올림피아드 금상, 제 7회 한국물리올림피아드 은상 수상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진각종 종립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박응재 교감은 "이러한 결실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 교사들의 아낌없는 지도로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4-12-21 10: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