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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유치원 대구시교육감 표창
최정유치원(원장 경일·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은 대구시교육청 지정 창의성교육 선도유치원 중에서도 공적이 우수한 유치원으로 선정돼 최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3월 1일 대구시교육청 지정 창의성교육 선도유치원으로 선정됐던 최정유치원은 올 2월 28일까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유아 생각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 6차 유치원 교육과정에 의해 기본생활습관을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년 간 적용한 결과 유아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스스로 계획, 전개, 평가해 가는 활동을 통해 고정된 생각의 틀을 벗어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표출하게 됐으며 유아들의 흥미와 욕구 또한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변화를 보여왔다. 이에 지난해 11월 20일 시 교육청 관계자와 장학사를 비롯해 일선 유치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보고회를 가진바 있는 최정유치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창장은 신...
2005-03-04 10:17:18
7회 진각논문대상·연구소모임 공모(2005.03.03)
진각종 교육원(원장 혜정)은 제 7회 '진각논문대상' 논문계획서를 4월 22일까지 공모한다. 불교와 밀교학 연구를 촉진시키고 진각종 교학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진각논문대상 계획서 공모 신청자의 학력과 전공 등에 대한 자격제한은 없다. 논문계획서 당선작은 종단 내·외부의 저명한 인사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불교일반 3편, 밀교 3편, 진각종 교학 2편 등 총 8편의 논문계획서 당선자들은 논문작성에 필요한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최종 논문을 완성해 11월 22일 개최될 예정인 합동 발표회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받게된다. 당선논문은 2006년 6월중 회당학회에서 발간하는 '회당학보' 제 11집에 수록된다. 진각종 교육원은 이와 별도로 불교와 밀교학을 공부하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05년도 연구소모임을 모집한다. 종단 내부 2팀과 외부 2팀 등 총 4개 팀을 ...
2005-03-03 12:46:09
"전화로 포교하세요"
유·무선 전화기 및 휴대폰을 이용한 새로운 포교방법이 개발됐다. 한국통신협력사인 (주)한통퀵서비스는 유무선 전화기와 휴대폰을 이용한 링고 시스템과 크로샷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통퀵서비스가 개발한 링고 시스템은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사찰에 전화를 걸 때 일반적으로 들려오는 전화벨 대신 주지 스님의 사찰소개를 비롯해 동자승의 사찰안내, 부처님 말씀 등을 들려주는 음성서비스이며, 크로샷 시스템은 사찰의 행사 및 불사안내, 길 안내 서비스, 신도들의 경조사 등을 사찰에서 문자 및 음성메시지로 한꺼번에 일괄적으로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통퀵서비스는 다양한 링고·크로샷 서비스를 위해 8개월 동안 전국 사찰을 돌며 2000여 개의 다양한 소리를 개발했다. 링고와 크로샷 서비스를 동시에 활용할 경우 한달 서비스료는 10만∼20만원이다. 한통퀵서비스 정덕상 대표는 "링고와 크로샷 시스템은 단순한 음성이나 문자서비스가 아니라 사찰의 홍보와 신도관리의 효율성을 극...
2005-03-03 11:33:55
진선여중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선여중고가 개교이래 처음으로 이틀 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진선여고(교장 이병무)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여중(교장 이홍재)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평 파라다이스청소년수련원에서 200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교육과정, 학사일정, 도서관이용 등 학교생활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교화부는 진각종 서울청년회 음악동아리 'J&B 소울'을 초대하여 법요의례를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귀명, 오대서원, 회향발원을 비롯해 찬불가를 기타반주에 맞추어 배우고 대중가요를 함께 부른 이날 시간은 종교간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진행됐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3-03 11:33:18
진각종 소품등(燈) 제작강습회
진각종 문화사회부(부장 회성)는 서울교구 소품등 제작강습회를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탑주심인당 자성학교에서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실시하는 강습회는 서울교구 각 심인당 스승님 및 신교도, 청년회와 학생회 회원 등이 동참해 올 연등축제에 사용될 연희단 소품등 태극선 형식의 부채등을 제작한다. 서울청년회 등 제작동아리 '등대지기'와 함께하는 강습회는 부채등 상판 필름 골조제작, 배접작업 등에 대한 강습을 거쳐 150여 개의 등을 제작하게 된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3-01 12:52:33
심인중고 졸업식 봉행
심인중, 고등학교 졸업식이 2월 16일 교내 강당에서 각각 봉행됐다. 제 50회 심인중학교(교장 정희영) 졸업식에서는 31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제 46회 심인고등학교(교장 권정열) 졸업식에서는 343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심인중고 졸업식에는 혜일 진각종 총인예하와 휴명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장, 효암 진각종 통리원장, 덕일 위덕대 정교실장 등이 참석해 특별상을 직접 전달했다. 심인중고 특별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재단이사장상 최현준(중), 권순철(고) △학교장상 강성민(중), 허영준(고) △총인상 곽병기(중), 이종원(고) △통리원장상 홍현석, 김동욱(중), 김도영, 김동식(고) △위덕대 총장상 이상훈(중), 김성훈(고) 대구=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2-28 11:42:15
위덕대 발전기금 전달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는 2월 16일 교내 총장실에서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대표자로부터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제 9기 김종국, 10기 조성범씨가 한재숙 총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위덕대를 위한 발전기금은 1999년 9월 최고경영자과정 1기 수료생들을 시작으로 올해 2월에 한 10기까지 매년 발전기금을 조성해 전달해왔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2-28 11:42:06
회당학원 예산 419억9천만원 확정
학교법인 회당학원 새해 예산이 419억9천300만 원으로 확정됐다. 학교법인 회당학원(이사장 휴명)은 2월 17일 오전 10시 법인 회의실에서 제 333회 정기 이사회를 갖고 2005년도 법인사무처 및 산하 대학교, 중·고등학교 등에 대한 올해 예산안을 심의, 지난해 보다 20억200만 원이 줄어든 419억9천300만 원을 의결했다. 회당학원 올해 예산의 경우 위덕대학교는 231억9천600만 원으로 18억3천900만 원이 증가했으며 법인사무처(23억6천600만원), 심인중학교(31억1천700만원), 심인고등학교(47억9천200만원), 진선여자중학교(38억1천800만원), 진선여자고등학교(44억2천700만원)의 예산은 줄었다. 이사회는 또 불교문화학부 무외 정사와 수각 시무를 전임강사(비정년트랙전임교원·1년)로, 외식산업학부 한경필(정년트랙전임교원·2년)씨를 전임강사로 임용할 것을 의결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2-28 11:41:57
"연등축제는 문화축제의 모델"
지역축제의 대안으로 서울에서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연등축제가 문화콘텐츠 개발의 우수사례로 소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위덕대 신라학연구소(소장 이정옥)와 인문콘텐츠학회(회장 김교빈)는 2월 25일 경주문화콘텐츠의 미래를 모색하고 해법을 제안하는 학술심포지움을 위덕대 지역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가, 교수,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문화콘텐츠·불교축제-경주문화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학술심포지움에서 안이영노 호서대 교수는 문화축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문화축제의 우수사례로 연등축제를 소개했다. 문화기획자로서 3년 간 연등축제를 분석한 안이교수는 "불교행사에서 벗어나 점점 시민의 문화행사로 다가가고 있는 연등축제는 자발적 참여, 콘텐츠의 연구개발, 명쾌한 컨셉과 다양성의 조화, 축제 자료화,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전통의 창출 가능성 등에서 좋은 문화축제의 모델이 될 만하다"고 소개하며 "오래된 관습행위에 ...
2005-02-28 11:04:26
진각종 3월 15일부터 사무감사
진기 58(2004)년도 진각종 통리원,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과 각 교구청 사무감사가 3월 15일 부산교구를 시작으로 실시된다. 진각종 사감원(원장 휴명)은 "진기 58(2004)년도 유지재단, 통리원,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과 각 교구청, 종단산하 유치원, 어린이 집 등에 대한 사무감사를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사무감사에 필요한 준비서류는 예·결산서를 비롯해 계획서, 비품대장, 수지장부 및 계정원장, 세입·세출장부 등이다. 기관별 사무감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부산교구(3월 15일·범석심인당) △경주교구(3월 16일·홍원심인당) △포항교구(3월 16일·보정심인당) △대구교구(3월 17, 18, 22, 23일·당해 심인당 및 희락심인당) △대전교구(3월 24, 25일·신덕심인당) △서울교구(3월 29일·총인원) △통리원·교육원(3월 30, 31일·총인원) △기타(4월 19일·총인원)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
2005-02-28 10:44:28
태고종 비구니회장 여초스님
태고종 비구니회 새 회장에 경기도 이천 무량사 주지 여초 스님이 선출됐다. 태고종 전국비구니회는 1월 31일 서울 신촌 봉원사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여초 스님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에는 충주 대원정사 주지 법담 스님과 울산 보덕사 주지 보문 스님을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법흥사 주지 혜은 스님과 영천사 주지 보원 스님이 각각 선출됐다. 여초 스님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각 교구비구니회의 조직을 재규합, 대승교화종단의 명성에 걸맞는 튼튼하고 힘이 있으며 종단중흥발전에 일조 할 수 있는 수행승가단체로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초 신임 회장은 1952년생으로 1978년 혜만 스님을 은사로 서울 법륜사로 출가한 뒤 1993년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중앙종회의원과 경기도 이천 무량사 주지, 장호원 여의정사 주지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2-26 14:41:27
조계종 문장 '삼보륜' 특허청등록
조계종이 종단 문장인 삼보륜을 특허청에 등록 완료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2월 15일 "2002년부터 종단 조직을 체계화하고 타종교 및 타종단과의 차별화를 통해 신뢰감과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며, 공동된 문장사용에 따른 정체성 및 정통성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문장 개발사업을 진행해 2004년 12월 20일 특허청에 조계종 문장인 삼보륜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등록이 완료된 삼보륜은 불, 법, 승 삼보와 계, 정, 혜 삼학을 상징하는 세 개의 점과 일원상을 상징하는 원을 결합하여 만든 형태이다. 종명의 한글표기는 '석보상절목판본체'에서 집자했으며, 한자표기는 '해인사 팔만대장경체'를, 영문은 'Trebuchet MS 볼드체'를 사용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또 조계종의 종명을 보호하고 법이 정한 테두리에서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특허청으로부터 '대한불교조계종' 명칭에 대하여 상표서비스표(상품을 생산, 가공,...
2005-02-26 14:41:19
서울 서초구민 위한 신년법회 봉행
서울 서초구사암연합회(회장 춘광)는 2월 21일 오후 2시 서초구민회관에서 '서초구민을 위한 하례대법회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1부 법요식, 2부 경로잔치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법요식에서 서초구사암연합회장 춘광 스님은 "우리 사회는 배금주의와 적자생존에 의한 생존경쟁으로 불신과 분열을 겪고 있지만 부처님의 사섭법을 실천해 화합 상생의 길로 나가야 한다"며 "새해에는 서초구민과 사부대중이 밝은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암연합회는 공무원불자 중 불교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효자 효부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서초구 18개 동의 불우이웃에게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2부 경로잔치는 서초구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국악인 신영희씨와 가수 고영준씨 등이 출연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사암연합회장 춘광 스님, 조남호 서초구청장 등 사부대중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우 기자 s...
2005-02-26 14:41:11
원정각 대종사 열반11주기 추모불사
진각성사 원정각 대종사 열반 11주기 추모 헌공다례불사가 2월 25일 오후 2시 밀각심인당(주교 회정·서울 성동구 도선동)에서 봉행됐다. 육법공양, 훈향정공, 추념강도, 경전봉독, 추념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불사에서 밀각심인당 주교 회정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법의 음성으로 깨우쳐주시고 자비로써 마음의 때를 씻어 주신 원정각 대종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저희 후배들이 배울 수 있었고 계승해 나갈 수 있는 씨앗을 심을 수 있었다"며 "이제 다시 자성에 나타나신 그 혜광을 더욱 발휘하시어 대자대비의 방편으로 저희들의 수행을 인도하시며 일체중생의 앞길을 열어주시길 발원한다"고 했다. 이어 밀각심인당 신도회장 법계정 보살은 추념사를 통해 "한평생 중생제도를 위해 온몸을 바치신 원정각 대종사님의 크나큰 사랑과 교화의 정신을 이어받아 각자 자신의 역할에서 보살행을 실천하기를 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 헌공다례불사에는 일정, 성초 정사 등 진각종 원로스승들과 수성 서울교구청장 등 서...
2005-02-25 17:20:15
J&B 소올 3월 19일 첫 정기연주회
진각종 서울청년회 노래전문활동반 J&B 소올(Jingak news buddhist band of sound-hoilc)이 창단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3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 아리랑아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서울교구 스승님을 비롯한 신교도, 종단 유관 불교문화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 그 동안 가꾼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해 전문활동반의 활동성과를 대내·외에 보고하고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처님께 바칩니다' '정례올리고' '오늘은 좋은날' '공심공채 둘이 아닌 노래' 등 찬불가 중창과 대중가요, 댄스, 찬조공연 등으로 90분 동안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기획을 맡은 임혜경씨는 "J&B 소올의 자체 첫 공연인 만큼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고 J&B 소올만의 돋보이는 무대를 준비하려고 노력했다"며 "우리 청년불자들의 공연을 통해 불교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
2005-02-25 11: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