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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보직인사 단행
위덕대(총장 한재숙)는 3월 14일자로 대학원장에 임재찬 교수를 임명하는 등의 보직교수와 교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위덕대 신임 보직교수와 교직원 인사는 다음과 같다. 비서실장 안인석, 행정처장 엄해식, 학술정보처장 박강희, 산학협력단장 이동영, 교육지원센터장 박강희, 대학신문방송사주간 김무생, 취업인력개발센터장 이평기, 학생생활관장 김영찬, 학생생활상담실장 이평기, 기원정사관장 김무형, 대학운동부장 김형렬, 신라학연구소장 이정옥, 창업보육센터장 이동영, 교무팀장 마상진, 입학팀장 이덕기, 총무팀장 최종술, 대학원교학팀장 박상조, 산학협력단(행정)지원팀장 김종포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3-22 14:14:25
금강대 보직인사 단행
천태종립 금강대학교(총장 김유혁)는 학내 보직자의 임기 만료에 따른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3월 15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금강대는 교학처장 겸 정보전산원장에 조성환 교양학부 교수를 임명하고, 불교문화학부장에 최종석 불교문화학부 교수, 통역학부장에 김선아 통역학부 교수, 사회과학부장에 고수현 사회과학부 교수, 교양학부장 겸 기숙사 총 사감에 정미애 통역학부 교수, 도서관장에 권탄준 불교문화학부 교수, 금강어학원장에 하응천 통역학부 교수, 방송국 주간에 최병학 통역학부 교수, 불교문화연구소장에 최기표 불교문화학부 교수, 일어통역전공 주임교수에 김창남 통역학부 교수, 학생생활연구소 상담부장에 이원식 사회과학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3-22 14:14:21
"역사왜곡·독도주권침해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역사왜곡과 독도 주권침해를 즉각 중단하고 위안부 등 전쟁범죄에 대해 배상하라."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성균관, 민족종교, 천도교 등 7대 종교 대표자들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 의장 법장)는 3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주권침해를 강력히 규탄했다. 7대 종교 대표자들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주권침해에 대한 입장이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일본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는 조례안을 가결한 것은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규정하며 "일본은 즉각 이와 같은 망동을 중지해야 하며 한일우호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정의와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대 종교 대표자들은 또 "온 인류와 일본 내 양심적인 국민 및 종교인은 대한민국 국민과 연대하여 일본정부의 잘못을 시정하는데 나서고 대한민국 내 종교인과 국민들은 일본의 군국주...
2005-03-22 14:14:01
삼밀불교대학 첫 졸업생 배출
밀각심인당(주교 회정·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부설 삼밀불교대학(학장 회정)은 3월 20일 오후 2시 밀각심인당 대강당에서 제 1회 졸업식을 봉행하고 23명의 포교사를 배출했다. 삼귀명례, 발원강도, 오대서원, 유가삼밀, 졸업장 수여, 상패 및 상품수여, 축사, 고사 순으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삼밀불교대학장 회정 정사는 축사를 통해 "삼밀불교대학 졸업생들은 밀각심인당 교화의 디딤돌이 됨은 물론 나아가 진각종의 발전을 이루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교를 이해하고 리더십 교육을 통한 포교사 양성을 위해 지난해 4월 1일 개원한 삼밀불교대학 교육기간은 1년 과정으로 전반기(4월 2일∼7월 30일)와 후반기(9월 3일∼12월 17일)로 나누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밀각심인당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한편 삼밀불교대학 제 2기 입학식은 4월 8일 오후 7시 밀각심인당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3-21 16:50:57
제 8차 한중일 대회 10월 24일 경주 불국사 개최
제 8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 한국대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불국사에서 개최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중국불교협회·일중한국제불교교류협회 등 3국 불교협회 실무대표들은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예비회의를 갖고 제 8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 한국대회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인류사회의 발전과 삼국불교의 역할'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한국대회는 본회의를 비롯해 3국 학술강연회와 3국 합동법회 등이 열릴 예정이며 참석인원은 한국 200명, 중국 100명, 일본 100명으로 확정했다. 3국 실무대표들은 또 교류사업과 관련해 제 4차 한국불교수행체험 중국수행단 한국초청은 오는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비구 스님 20명, 비구니 스님 20명 등 총 40명으로 정하고 장소 및 체험내용은 추후 통보키로 했다.
2005-03-17 16:09:15
진각대학 졸업·입학·심학과정 수료식
진각대학(학장 혜정) 제 15회 졸업식과 제 17회 입학식 및 제 7기 심학과정 수료식이 3월 15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진각종 총인원 강당에서 각각 봉행됐다. 선덕(항자심인당) 정사 등 8명이 4년 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수여 받은 진기 58학년도 제 15회 진각대 졸업식에서 총인상은 덕연화(증일심인당) 전수가 수상했으며, 진각대학장상은 선덕(항자심인당) 정사가, 통리원장상은 일심정(방등심인당) 전수와 선해심(지정심인당) 전수가 각각 수상했다. 진각대학장 혜정 정사는 졸업식에서 고사를 통해 "졸업은 학업의 완성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희망의 문이며, 지혜를 원동력으로 하는 새싹과도 같다"고 말하며 "그간의 교육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발심하여 많은 중생과 아픔을 같이 하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실천인으로서 국가사회는 물론 세계평화와 불국정토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스승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통리원장 효암 정사는 축사를 통해 "확고한 종...
2005-03-15 15:43:48
(1보)진각종 안인정 대종사 원적
진각종 원로스승 안인정 대종사가 3월 10일 오후 2시 원적에 들었다. 세수 80세, 법랍 44세. 1926년에 태어나 진기 6(1952)년 진각종문에 입문한 안인정 대종사는 진기 49(1995)년 기로진원할 때까지 44년 동안 홍원심인당에서 수행정진하며 교화활동에 매진했다. 수많은 후학을 배출하고 진언행자들을 심인진리로 인도한 안인정 대종사는 진기 18(1964)년 초대 종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이래 진기 43(1989)년 제 7대 종의회 의원으로 선출되기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연이어 종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종단의 의정활동을 수행했으며, 진기 38(1984)년에는 제 5대 종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안인정 대종사는 또 두 차례에 걸친 사감위원과 원의원, 기획위원, 유지재단 이사, 회당학원 이사, 중앙교육원 교법위원 등을 지내고 진기 38(1984)년에는 삼매야계단 증명아사리로 위촉돼 활동했다. 진기 20(1966)년에 전수로 임용됐던 안인정 대종사는 진기 27(197...
2005-03-15 14:45:33
"신촌 봉원사 토지는 태고종 것"
조계종과 태고종의 대표적인 분규사찰인 서울 신촌 봉원사의 토지가 '태고종 봉원사 소유'임을 확인하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14 민사부(재판장 손윤하 판사)는 2월 1일 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가 고창 도솔암 주지 이준복 스님과 대한불교조계종 봉원사 및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소유권확인 등 소송판결 선고에서 "조계종 고창 도솔암 주지 이준복 스님이 그동안 봉원사로 등기되어 있던 토지 14만6천68㎡를 2001년 11월 5일 대한불교조계종 봉원사로 표시변경 한 것과 소유권보존등기 한 것을 말소등기하고 원래의 봉원사로 환원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이준복 스님과 대한불교조계종 봉원사 및 대한민국에 "위의 토지가 원고(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의 소유임을 확인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의 이번 판결은 소위 분규사찰로 분류되어 있는 사찰의 경우 태고종에는 점유권을, 조계종에는 관할권을 인정해왔던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점유권과 관할권이 모두 태고...
2005-03-15 14:45:02
조계종 "한국불교사 이해부족 유감"
조계종(총무원장 법장)은 3월 4일 서울 신촌 봉원사 판결과 관련해 대변인(기획실장) 법안 스님 명의의 논평에서 "신촌 봉원사 관련 판결은 왜색불교의 잔재를 청산하고 본래 전통을 회복하려 했던 근현대 한국불교사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며 "종단간 분규를 자제하고 장기간의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조계종과 태고종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매우 유감스런 판결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조계종은 또 "대한불교조계종은 종단 재산의 멸실과 소유권 일제정비 차원에서 지난 2001년부터 승려 개인 명의의 사찰 부동산과 '00사' 식으로 표기된 소유권이 불분명한 사찰 재산에 대해서 '대한불교조계종 00사'로 명의를 통일시키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이번에 문제가 된 봉원사도 기존의 등기명인 '봉원사'를 '대한불교조계종 봉원사'로 명의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계종은 이어 "지난 1962년 통합종단 출범이 유효하...
2005-03-15 14:44:42
관문사, 지진해일 구호성금 전달
천태종 서울 관문사(주지 춘광)는 3월 9일 오전 11시 관문사 2층 회의실에서 우내윈(U Nay Win) 주한 미얀마 대사에게 지진해일 구호성금 5천 달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관문사 주지 춘광 스님은 "관문사 신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은 것"이라며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내윈 대사는 "오늘의 이 성금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미얀마 국민들을 대신해 관문사 신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미얀마는 지난해 말 발생한 지진해일로 인해 사망 61명, 부상 43명, 3천 채 이상의 가옥파괴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3-15 14:44:17
"탑사 요사채 부지는 금당사 경내지 아니다"
태고종 탑사(주지 혜명)가 조계종 금당사(주지 성호)와 수년간 이어온 소송에서 최근 승소했다. 탑사는 금당사가 탑사 경내지 내에 있는 금당사 임야 40여 평에 건립된 탑사의 요사채를 철거할 것을 요구하며 낸 소송에서 1심과 2심에 이어 지난 2월 17일 대법원의 상고판결에서도 승소했다. 대법원 제 1부(재판장 이용우)는 판결문을 통해 "탑사 경내지 내에 있는 금당사 임야 40여 평은 원고(금당사) 사찰과 지리적·공간적으로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토지로서 원고 사찰의 불교의식, 승려의 수행 및 생활과 신도의 교화를 위하여 필요한 토지라기보다는 소유권만 원고에게 있을 뿐 원고사찰의 경계 안에 있는 주요시설물들과 동떨어져 오히려 피고(탑사) 사찰에 인접하여 있어 전통사찰보존법 제 2조, 제 3호 소정의 원고의 경내지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와 관련 탑사 주지 혜명 스님은 "금당사는 지난 수년 사이에 탑사와의 소송 이외에도 탑사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태고종 은수사의 등기무...
2005-03-15 14:44:09
10회 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자 선정
조계종 총무원(원장 법장)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제정한 현대불교문학상 제 10회 수상자로 시인 문정희씨와 소설가 김원일씨, 문학평론가 염무웅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선정했다. 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문정희 시인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출생했으며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상투적인 기존 서정시의 틀을 부수고 신선하고 감각적인 세계를 열어 보인 그의 시작품들은 종전의 여성시가 지닌 폐쇄성을 탈피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시집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에 수록된 수상작 '돌아가는 길' '수련 앞에서' '시가 나무에게'에서는 석불을 바라보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돌의 모습을 보고 '부처님의 감옥은 성스러웠다'로 집약된 시인의 시적 통찰이 적극적인 불교적 상상의 소산임을 알 수 있다. 김원일 소설가는 1942년 경남 김해 출생으로 1966년 '매일신문' 신...
2005-03-15 14:38:25
"어둠 밝히는 등불로 다시 오소서"
"어둠 밝히시는 등불로써 다시 오소서, 어둠 밝히시는 연꽃으로 다시 오소서, 그리고는 마침내 모든 연기 벗으시고 감도 옴도 없는 세상 구품연대 머무소서." 진각종의 큰 스승 안인정 대종사 고결식이 3월 14일 오전 10시 경주교구청 홍원심인당에서 경주교구장으로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고결식은 혜일 총인예하를 비롯한 종단 스승님과 신교도, 내빈 등 5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훈향정공, 강도발원, 오대서원, 경전봉독, 유가삼밀, 행장소개, 육성법문, 고결사, 추모사, 고결시, 조사, 헌화 및 분향의 순으로 진행됐다. 봉행위원장인 경주교구청장 상제 정사는 고결사를 통해 "비로자나 부처님과 제불보살 호념 아래 삼가 안인정 대종사님의 영전에 고하나이다. 존영 이미 육식 떠나 영식 홀로 드러나서 진언밀종 인도 받은 인연으로 말미암아 밀엄국토 왕생하여 영겁성불 하시도록 이제 법을 베풀어서 영결의 뜻 고하오니 발보리심 육자주와 삼귀의법 전수하여 망자심중 맺어있는 부처 될 꽃 피게 하여 제...
2005-03-15 10:02:08
봉원사 타협 9인 대책위 구성
서울 신촌 봉원사 문제와 관련 조계종과 태고종은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산중다원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신촌 봉원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각 9인의 '신촌 봉원사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계종측 대표 법안(조계종 기획실장) 스님과 태고종측 대표인 법현(태고종 교무부장) 스님은 "대책위원회에서 대화와 논의를 통해 조계종과 태고종 분규가 종식될 수 있도록 각종 소 취하문제 등 모든 해결방안을 다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3월 8일과 11일 실무회의를 갖고 대책위 내에 실행위원회 구성과 봉원사 재산 실태 현황파악을 위한 공동조사단 구성, 빠른 시일 내 신촌 봉원사 문제 원만해결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며 "대책위원회에서 합의된 내용은 양측 종회에서 최종 결정이 난다"고 덧붙였다. 신촌 봉원사 대책위원회 조계종측 대책위원에는 총무부장 무관 스님, 기획실장 법안 스님, 재무부장 동진 스님, 종회 부의...
2005-03-14 17:58:37
동방대학원대학 정상옥 초대총장 취임
동방대학원대학교 입학식 및 정상옥 초대 총장 취임식이 3월 14일 오전 11시 본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태고종 종회의장 인공 스님, 봉선사 조실 월운 스님,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동방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운산 스님은 치사를 통해 "동방대학원대학교는 훼손되고 손상되어 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다시 회복·발전시키며 잘못된 사회풍조와 사상을 정화하고 타락된 인간성과 실추된 인간의 가치를 회복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며 "동방문화 창달과 인간심성의 도야, 그리고 한국불교의 전통문화 전승발전과 민속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대 총장으로 부임한 정상옥 총장은 취임사에서 "동방대학원대학교가 지향하는 동방문화 창달을 위해서 학과전공의 전문화로 전통학예를 현대에 맞도록 재조명하여 새로운 체계로 확립 발양하고 인간심성을 도야하기 위한 특성화로 자주의식을 확립하며 민족문화를 계...
2005-03-14 17:57:50